아동복 파는 희동입니다.
구리솥에 새싹이라~.. 또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희동이 님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계속 해주실꺼죠!!!
정적인 느낌 좋습니다... 저런 솥은 어떻게 섭외하셨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