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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결국 아침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 조회수 : 1,516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5-05-25 07:09:38
치즈 작업을 실패한 날은
참 기분이 암담합니다.
치즈는 너무 민감하고 공정중의 조금만 온도가 달라져도
전혀 엉뚱한 성질의 물건이 나오기때문에
정말 신경이 곤두서는 제품입니다.

약속한 물량은 갖다 줘야하기때문에
야간 작업을 했습니다.
결국 다 작업 끝날 무렵
동이 트고 말더군요.
다시 오늘 물량 작업 준비중입니다.
눈꺼풀이 무겁군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5.25 7:34 AM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아이들은 다 건강하지요..

  • 2. 미나리
    '05.5.25 11:17 AM

    고생중에 저런 멋진 일출이 ....... 넘 멋있네여......한강이 일몰 보다는 신비감이 드네요.

    치즈만드는 일이 어려운지 .......

  • 3. 청담동앨리
    '05.5.25 3:36 PM

    어렵게 만드신 치즈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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