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함이 전해지죠?
너무 자세히 보시면 더워요~~ ㅋㅋ
ㅋㅋ
진짜 더워질라 하네요...
사진이 넘 멋져요~~
예사 솜씨가 아니신 듯 해요....
사진도 멋지지만 언제 숯가마 다녀오셨나봐여
저도 가고 싶은데...어디에 있는거예요?
지금 몸이 춥고 어깨가 아픈데..
저 앞에 앉아 불 쬐고 싶어요......
사진 좋습니다....
모니터에서 전자파대신 원적외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불만 남기고 모두 흑배 처리하신 건가요???
저도 비슷한 사진 하나 있는데요....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어제에 이어....
집이 용인이거든요.. 용인 민속촌 내에 있는 대장장이 아저씨 작업터 랍니다.
행복이 머무는 꽃집 님(헥헥.. 너무 길어서리..) 이 불 쬐고 어여 털고 일어나세요..
엉클 티티님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