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피고지고, 지고 피고 ~~~^^*

| 조회수 : 2,06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5-12 08:05:32






1 향기로 피어나는 찔레꽃





2 좀씀바귀
잎을 담자니 꽃이 엉망이고~~흑~~^^*






3 가을꽃의 대표주자인 갯쑥부쟁이~~
철이 없는건지...철을 뛰어 넘은건지...^^*






4 나도 꽃이다~~^^*











5 이제 떠날 만반의 준비를 갖춘 할미꽃







6 오월의 보리밭












7 담은 사진을 이렇게 편집해도 되겠군요^^





사람도, 사랑도
피고지고, 지고 피고
그렇게 살아지겠지요.
.
.
.
.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 줍시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해아가야
    '05.5.12 9:11 AM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너무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사진을 보고 마음이 참 여유롭고 따뜻해지네요

  • 2. 오이마사지
    '05.5.12 9:15 AM

    마지막사진,,, 액자로 가지고 싶습니다,,,

  • 3. uzziel
    '05.5.12 9:24 AM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이른 아침에 마음이 넉넉해지는 느낌입니다. ^^*

  • 4. intotheself
    '05.5.12 9:23 AM

    수하님

    기분좋은 아침을 맞게 되는 즐거움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고른 그림입니다.

    이하응의 묵란이지요.





    한 점으로는 뭔가 아쉬워서 한 점 더 골랐습니다.

    이징의 화조도입니다.

  • 5. 돼지용
    '05.5.12 10:02 AM

    사진 너무 좋아요.
    제가 들판에 있는 듯
    잠시 환상에 취해 봤습니다.'
    고마워요.

  • 6. 소박한 밥상
    '05.5.12 10:16 AM

    솜씨가 훌륭하세요
    예쁜 꽃사진 82쿡님들 덕분에 많이 보았고
    볼 때마다 좋았지만...오래간만의 보리...참 좋네요
    자연은 항상 편안함을 주는 듯....

  • 7. 김흥임
    '05.5.12 10:16 AM - 삭제된댓글

    와~~~~
    감탄만.........

    감사 합니다.

  • 8. 미소조아
    '05.5.12 12:18 PM

    오~~~~ 사진넘 잘봤어요..^^ 카메라가 몰까 궁금쿄쿄쿄..^^

  • 9. 코발트블루
    '05.5.12 12:42 PM

    6.오월의보리밭 사진 너무 좋아요 ^^

  • 10. 미스마플
    '05.5.12 2:31 PM

    할미꽃이.. 제가 알고 있던 할미꽃과 달라서 한참... 놀라고 바라봅니다.
    일케 이쁜 꽃을 할미꽃이라고....

  • 11. 안개꽃
    '05.5.12 5:51 PM

    사진 퍼 가고 싶어요~
    허락 해 주시와요..

  • 12. 수하
    '05.5.12 7:13 PM

    사진은 제가 담았으나~~감상은 님들의 몫이지요^^
    intotheself님의 고마우신 선물 제가 따로이 보관하겠습니다^^
    안개꽃님 필요 하시다면 얼마든지 가져가세요^^

  • 13. 깜찌기 펭
    '05.5.12 8:14 PM

    수하님.. 기다렸어요. ^^*

  • 14. 오두막집
    '05.5.12 11:23 PM

    5월의 보리밭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찌하여 보리가 저리도 고울까요?
    다시한번 올려다 봤습니다. 보리밭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도도/道導 2024.05.08 255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303 0
22648 겉과 속 3 도도/道導 2024.05.07 161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703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44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682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19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24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72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80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68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66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17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90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21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63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60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75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47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99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28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7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51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9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7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