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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직진 불가 !!!

| 조회수 : 2,14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4-27 16:05:31
오늘로 생후 89일된 지원이.
혼자서 뒤집기도 잘한답니다.  (^^)v
병원에서도 발달이 빠르다며, ' 뱃속에서 한달 살고나왔냐? '  란 농담을 듣기도 하죠.

요즘은 바닥/어른침대에 혼자 못둬요.
쿠션으로 주변을 둘러주지만, 꼼지락대며 움직여서 위험하거든요. --;
(기어다니면 지옥입니다..라 말씀하신 쟈스민언니말씀을 드뎌 이해했습니다.ㅠ_ㅠ)

잠시 설것이하려 아기침대에 혼자뒀는데, 굉장히(?) 열심히도 우는 지원이 소리.





우는소리에 놀라 쫒아가보니, 이러고 있습니다.  ㅡ_ㅡ;;
(침대범버라 아프진 않겠지만)  거기 머리박고 왜 힘을 주고있는건지..
범버에 막혀 직진이 안되니, 있는 힘껏 머리박고 씩-씩-





안아주니, 얼굴은 눈물/콧물범벅.
온몸이 뜨끈뜨끈한게 엄청 열심히 박고(?)있었나봐요.





직진(?)도 할줄알궁..
요로콤 아빠밥상 뚤어지게 쳐다보며 침도 꼴딱거리궁..
아기는 넘 빨리 자라네요.
조금만 천천히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지원이 아빠는 딸만 보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핀답니다.
고슴도치는 이만 물러갑니당... ^^;;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5.4.27 4:10 PM

    직진불가 지역이라,,다행이네요,,^^;;
    울딸은 아직 못뒤집어,, 저런걸 본적이 없네요,,ㅎㅎㅎ

  • 2. 깜찌기 펭
    '05.4.27 4:17 PM

    어른침대에 놔두면, 침대헤드에.
    바닥에 놔두면, 티비장/쇼파에 등밀이로 올라가 머리박고 울어요. --;
    옆으로 자는녀석이라, 다리에 힘붙으면서 바로 뒤집는데 영.. 맴에 안들어욤.
    걱정되서욤.

  • 3. 코코샤넬
    '05.4.27 4:20 PM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벌써 이쁜 원피스 입고 나들이를 했군요 ^---------^

  • 4. 때찌때찌
    '05.4.27 4:36 PM

    웃음이 나와요(ㅡ.ㅡ)........^^ 직직하는 모습에.....얼마나 갑갑하겠어요......
    귀여워요......펭님 2세

  • 5. 봉처~
    '05.4.27 5:17 PM

    ㅋㅋ 눈물, 콧물...찍~~
    정말 병아리 눈물 만큼 맺히더군요~~
    곧 100일이네요...
    참... 펭님... 카시트 언제부터 쓰셨어요??

  • 6. onion
    '05.4.27 5:26 PM

    귀여워라..딴에는 힘쓰면서 울고있는데 엄마는 와서 사진만 찍고..^^
    너무 예쁘네요..맘껏 즐기세요..정말 금방금방 달라지니까요.

  • 7. 미씨
    '05.4.27 5:28 PM

    귀엽네요,,,한참 웃었답니다...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설거지 할 틈도 없을껍니다....
    아직 백일도 안되었는데 뒤집기를~~ 정말 빠르네요,,,

  • 8. Talk To Her
    '05.4.27 5:42 PM

    아이고.. 귀여워라.. 한참을 배잡고 웃었습니다 ^^;;;;

  • 9. 김민지
    '05.4.27 6:50 PM

    참 빠르네요.
    제친구 딸내미도 100일지났는데 아직도 꿈쩍도 안하던데...
    그나저나 지원인 언제나 볼수 있는지...

  • 10. 다린엄마
    '05.4.27 7:09 PM

    와~ 그새 많이 컸어요.

  • 11. 경빈마마
    '05.4.27 7:55 PM

    아빠가 총각이네 그려요...조심하셔야 겄어요.
    아빠 냄시가 하나도 안나니...

  • 12. 하루나
    '05.4.27 7:56 PM

    ㅋㅋ 저 어릴적 하도 볼볼..거리고 기어가다가 티비장 아래틈에 낑겨서 이마가 시뻘겋게 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엄마의 말씀이 생각나는 사진이에요...

    귀여워서 한참 웃었어요...

  • 13. 프리치로
    '05.4.27 8:16 PM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쩌면 저 표정좀봐.
    너무 귀여워서 웃느라고 눈물 났어요..ㅎㅎ

  • 14. 플로리아
    '05.4.27 8:46 PM

    우째야 쓰까나 또 아기 낳고 싶어지네 쩝...;;;;;

  • 15. 프리치로
    '05.4.27 10:11 PM

    플로리아님..제말이요..-_-;;
    또 낳고 싶어진다 이거죠...

  • 16. 메밀꽃
    '05.4.27 10:19 PM

    애기 눈물 콧물...넘 귀엽네요.
    애기때가 맘 편해요,,에고 학교 가봐요...공부땜시 맘편할 날이 별로 없어요^^*

  • 17. 다시마
    '05.4.27 10:20 PM

    아~~~~~~~~~ 좋을 때다!

  • 18. tazo
    '05.4.27 11:48 PM

    으하하하 저희 미루도 가끔 저랬는데..
    그나저나 너무 빨리 자라지요? 저도 참 아쉬워요. 저의 아기는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_-;; 열심히 즐기세요~지원이의 아기시절을!

  • 19. 푸우
    '05.4.28 12:46 AM

    차바꾸셨어요?
    아빠의표정이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이네용,,

  • 20. 여름나라
    '05.4.28 2:29 AM

    아기가 천천히 자랐으면..아님 이대로 머물러 줬으면 하시는분들...ㅠㅠ 미워요 흑흑..전 애들 셋 키우면서 얼마나 혼자서 힘들었는지..아이들 셋 학교 갈 만큼 커주니 날아다닐것 같아요(이 몸으로 날을수 있을지 그게 의문이지만 -_-;;;)..다들 이런 제가 이상하다고 하긴 하대요...ㅠㅠ

  • 21. 미스마플
    '05.4.28 5:16 AM

    저도.. 작은애가 한돌 되어서부턴 배부르고 입덧고생하던거 잊고는 또 아이 생각이 간절하더라니까요.
    친정엄마말씀대로 있는 두 놈 궁댕이나 때리지 말고 더 잘해줄 궁리나 해야지요.

    근데.. 방금 전에 큰놈 궁댕이 세대 때리고 왔습니다.
    엄마에게 성질내고 소리 지른다고 혼내고는 만 세살이니까 세대밖에 안 맞은줄 알라고 담달부터 네대라고 했더니.. 열한살 되면 안 맞냐고 물어봐서.. 열한살때도 말 안 듣고 엄마에게 성질 부리면 맞는다고 하니까.. 그럼 언제 나는 커서 더 이상 아이가 아닌거냐고 묻더만요.
    ㅎㅎㅎ 만 열 여섯살이 되면 이라고 하니까 납득한 표정으로 담엔 안 맞게 잘 한다고 하네요.

    애들 넘 빨리 커요.
    글고, 진짜로 기어다니면서부터 애들 더 힘들고 재밌고 그래요.
    정말 윗분들 말씀대로 아기 자라는 순간 순간 즐기세요.
    사진 많이 찍어 주고요.

  • 22. 유림이네
    '05.4.28 7:58 PM

    아빠 인상이 너무나 편안하고 좋으네요.
    정말 행복해보여요.
    항상 그대로 행복이 머물길..

  • 23. 내맘대로 뚝딱~
    '05.4.29 8:46 AM

    애기가 인형 같아요...^^ 아빠가 들고 있는 모습이..

  • 24. 창원댁
    '05.4.29 2:47 PM

    넘넘 귀여워요
    튼실한 허벅지 좀 봐봐~~

  • 25. 에드
    '05.5.3 2:11 PM

    여기서도 지원인 여전히 귀엽군요.
    정말 조그맣고, 앙증맞은 아가씨에요. ^^
    여기 비하면 울딸은 그애말로 뚱순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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