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당을 정리했어요...

| 조회수 : 1,94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4-24 08:06:19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4월 23일 (음 3월15일)
날씨 맑음 억수로 좋았다




도빈네 집마당에 백목련이 피었습니다.




목련과 개나리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아마 지금의 풍경은
사라지고 목련과 개나리 뒷편으로 건물이
새로 들어설겁니다.
농가 창고와 저온저장고를 지을것입니다.
지금의 풍경이 사라지고 새로운 풍경이
생겨날 것입니다.
지난일을 기억하고자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오늘 창고를 지으려면 땅을 정리해야해서
마당앞의 야생화와 분재를 캐는 일을 했습니다.




머위,금낭화,둥굴레,복수초,나리를 캐는 도빈아빠와 외삼촌




라일락,둥굴레,돌단풍 을 캐고 있습니다.




둥굴래를 캤습니다.


몇년동안 도빈네 앞마당에서 자태를 뽑내던
야생화들(둥굴레,돌단풍,금낭화,매발톱,복수초,나리,머위,라일락
은방울꽃,모데미풀,창포,천남성,더덕,그외 분재나무)을 캐는일을
했습니다.

농장의 포도나무 아래에 심으려고 합니다.

며칠동안 마당정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새로 건물이 들어서고 난후에
예쁜 야생화와 나무들을 심어서
아름답게 꾸미고 싶습니다.
조그만 연못도 만들고 싶구요...
하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왔다갔다 했더니
몸이 무지하게 피곤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실미원에서 도빈엄마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mi
    '05.4.24 9:14 AM

    도빈엄마,
    돌단풍, 모데미풀, 천남성의 모습 보여주세요.
    흰색꽃이 모든 야생화에서 조금 귀하고 살려면 가격도 조금 더 비싸더라구요.
    저의 금낭화 씨받이 모아서 도빈네 방문할때 건네주겠어요.
    야생화동산이 기대됩니다.

  • 2. 사과처녀
    '05.4.24 8:41 PM

    와~~ 나중에 완성된 모습도 보여주세요.
    향이 얼마나 짠하고~~ 진국일지.. 향도 인터넷으로 올릴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주말엔 조금 이라도 쉴수 있을런지~~
    도빈엄마님, 힘내세요~ ^^

  • 3. 담임
    '05.4.25 11:29 AM

    제가 꿈꾸는 곳인데...
    사실 저는 직장에 몸메이고, 남편은 도시취향이라 도빈이네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살려면 퇴직(만 62세이후) 후 일겁니다.
    그래고 도빈이네 모습 보면서 계속 꿈을 꿀 수 있으니 행복해요. 멋진 야생화 뜰을 기대합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요. 그래도 건강 꼭 챙기세요.

  • 4. 도빈엄마
    '05.4.26 6:52 AM

    kimi님 주일과 어제 포도밭에 야생화 심느라 넘 힘들고 바빴어요...^*^
    오늘에야 글을 봤네요... 돌단풍과 모데미풀 천남성 사진 저희 홈에 올려놓을께요
    금낭화는 토종이 분홍색이구요 흰색은 아마 교배종일거라고 생각해요...^*^ 씨 주신다고요 감사해요

    사과처녀님 안녕하세요...^*^
    어제 포도나무 밑에 열심히 야생화를 심었어요...
    아마 내년에는 예쁜 야생화 밭이 될거에요

    담임님! 전원을 꿈꾸신다고요...
    반갑습니다.
    저는 땅을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부모님이 계시듯이
    모든 식물에게는 땅이 부모랍니다.
    땅에서 나서 자라기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무의도에 꼭 한번 놀러오세요.
    5월에 "포도주 축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실미원의 포도주 맛을 여러분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1차 철원 번개에 가져갈 겁니다.
    그곳에 오시면 도빈엄마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217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735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843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195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859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448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290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936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997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084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128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127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25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026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869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267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25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35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216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14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00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21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789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458 0
23276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75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