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놀라운 자연농업

| 조회수 : 1,17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4-09 16:04:05
2월 14일 부터 19일까지 충북 괴산에 소재한 한국자연농업연구소
에서의 5박6일 교육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5년여 실미원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농사방법이었지만
교육에 임하면서 우리부부에겐 바로 이길만이 진정 농업인의
길이라는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을 믿는 나로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인정한다
그런데 이교육을 받고 온후 성경 창세기를 다시 읽으면서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모든것을 말씀으로 있으라 하시매 있었다.
그러나 땅에서 나는 모든 소산물은 땅에게 지시하셨다.
여기서 깨달은것은 땅은 모든 식물의 모체라는 것이다.


창세기 1장 1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밎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세기 1장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밎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위에서 본것과 같이 땅에게 말씀하셨고 땅이
그 말씀대로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은 모든 식물의 모체입니다.
그래서 우리 농부들은 땅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항상 생각하며 그대로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우리 농사짓는 사람들은 땅을 너무 황폐하게 되는데
한몫을 한것입니다.

무분별한 비료의 사용으로 인하여 땅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는 아랑곳 없이....

자연농업 교육을 받은후 땅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알게되었고
"자타일체 원리"에 의해 땅과 내가 하나라는것과
땅에도 내가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주어야한단는것도 알게되었다.
앞으로 땅과 작물에 내가 먹을수 있는 자재로 만든 농약을
사용하리라 결심했습니다.

자연농업자재를 내 스스로 만들어서 앞으로 남은 날까지
농사를 지으리라 다짐하며 나의 아이들에게 풍요로운 땅을
물려줄것을 약속하는 합니다.

계속 자연농업자재를 만드는 과정과
사용하는 방법과
자연농업의 놀라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빈엄마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처녀
    '05.4.10 8:37 AM

    기대할게요~ 도빈엄마님 화이또~~!!

  • 2. unigreen
    '05.4.10 9:33 AM

    진짜 기대됩니다. 저도 자연농법을 존경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곳에서 교육을 받아보고 싶네요. 하지만 아직 현실이 뒤받침이 안돼서...ㅜ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들은 농부님들입니다.

  • 3. 도빈엄마
    '05.4.10 2:46 PM

    사과처녀님 unigreen 님 반가워요.
    자연농업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니 더욱 반갑네요.
    정말 자연농업은 신기합니다.
    식물도 생명체이거든요..
    참 신기합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더욱 더 신기함을 느낍니다.

  • 4. 지우엄마
    '05.4.17 9:39 PM

    혜빈파파도 자연농업에 심취해서 차조기씨앗이랑 자리공씨앗을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구해서 심어 본다고 하더군요..
    자연농업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0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7 0
23279 가치를 모르면 도도/道導 2026.04.02 70 0
23278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649 0
23277 펜듈럼 처럼 도도/道導 2026.04.01 153 0
23276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617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100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2 호퍼 2026.03.23 1,884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943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872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033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722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578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1,953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437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358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37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710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902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678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58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442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21 0
2325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2,004 1
2325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931 0
23256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37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