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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숨은 그림(?) 찾기

| 조회수 : 1,59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12-14 22:10:55
두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봐 주세요...

찾으셨나요?

이만하면 아들이 효자 맞죠?

몇 가지 일까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12.14 10:14 PM

    효자 맞슴다.
    든든하시죠?? 흐흐흐.. 갸름한 얼굴..

  • 2. 애살덩이
    '04.12.14 10:23 PM

    와! 전 언제 키워서 엄마얼굴 계란형으로 만들러줄까나...
    좋으시겠어요...멋진 아들둬서...^^

  • 3. 깜찌기 펭
    '04.12.14 10:38 PM

    착한 아들.. ㅎㅎ

  • 4. 김혜경
    '04.12.14 11:14 PM

    진짜 태형이 효자네요..근데 섭해요..엄마만 줄여주고..저도 좀 줄여주시징~~

  • 5. 키세스
    '04.12.14 11:48 PM

    ㅋㅋㅋㅋ

  • 6. 한울
    '04.12.15 12:11 AM

    혼자만 줄이셨네요..ㅋㅋㅋ

  • 7. 미스테리
    '04.12.15 12:30 AM

    ㅎㅎㅎㅎ...
    수정도 하셨으니 주턱 클럽에 얼릉 가입하셔요..^^

  • 8. 서산댁
    '04.12.15 12:34 AM

    태형이가 효자네...
    엄마 얼굴도 작게 해 주고....

  • 9. 민호마미
    '04.12.15 12:40 AM

    허리와 팔도 많이 날씬해 졌네요...
    얼굴이 제일 차이가 많이나긴 하지만요...^^

  • 10. 초록나물
    '04.12.15 2:03 AM

    저도 찾았어요.. 4군데.. 얼굴, 팔, 엉덩이, 등맞져?? 더 있나??
    ㅋㅋㅋ

  • 11. cinema
    '04.12.15 4:06 AM

    몇가지인지 ...이거 찾으면 또 상있나여?

    태형이 솜씨가 넘 좋은듯~^^

    근데..사진에 있는 다섯분 우째 다 이렇게 이쁘신가여?

  • 12. 아모로소
    '04.12.15 9:01 AM

    숨은그림 찾기가 아니라 틀린 그림 찾기죠?
    아하하하하....
    단체로 찍은거 그거 엄마 뚱뚱하게 나왔다고 걱정했더니...저렇게 만들어서 올렸더라구요.
    외출하고 오니...
    제가 그랬죠...
    "그날 온 사람들이 다들 봐서 다 알아..."
    오랜시간 작업(?)해준 아들이 고맙기도 하고...사진도 아까워서 두사진 동시에 올렸습니다.
    선생님 어디를 고쳐 드릴깝숑?(고칠때가 있어야지...)
    유니님,애살덩이님,깜찌기팽님 정말 효자 아들 맞죠?
    한울님! 다른 사람들은 고칠때가 없어서....
    미스테리님 주턱클럽? 뭐죠?---?
    서산댁님 원래 제 얼굴이 좀 작죠?
    민호마미,초롤나물님 눈이 정말 좋으신데요...
    cinema님 이거 상 있습니다...더 찾아 보세요..눈을 아주 크게 뜨고....

    여러분....
    얼굴, 팔, 엉덩이, 등...또 있습니다.

    얼짱 사진이 필요하신분 초등학교 5학년생인 울아들에게 사진 한장씩 보내세요.
    돈안들이고 점도 빼고, 피부도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 13. 미스테리
    '04.12.15 9:22 AM

    주턱클럽은 원래 주걱턱 모임의 준말인데 주걱턱외에 긴~얼굴도 포함됩니당...
    수정판을 보니 얼굴이 넘 갸름해(?)지셔서 가입을 권해 드리는거지요...
    제가 대장입니다...넘 길고 많이 튀어(?)나와서요..^^;;;

  • 14. 햇빛
    '04.12.15 9:37 AM

    배(?) 아닌가요...

  • 15. 야난
    '04.12.15 10:43 AM

    앗! 저랑 샘이랑 약속이나 한 듯이 브이를 ! 히히히

    별게 다 반가운...=3=3=3=3=3

  • 16. 선화공주
    '04.12.15 12:22 PM

    하하하하하.....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보이네요..^^...에궁..귀여워라^^

  • 17. orange
    '04.12.15 1:09 PM

    세상에~ 어쩜.... 넘 기특한 아들이예요....
    우리 아들은 뭐하누..... -_-;;

  • 18. 민서맘
    '04.12.15 1:54 PM

    울민서는 언제커서 저리 해주나..
    넘 효자 아들 두셔서 든든하겠습니다.
    얼굴이 갸름하니 팔뚝도 가늘고 좋으시겠습니다.

  • 19. 보라
    '04.12.16 2:38 AM

    진짜...그 아들 기특방특,,하네...야난언니두 참 이쁘게 나오고 다덜 이쁘네요..어냐..나두 살무진장 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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