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숨은 그림(?) 찾기
찾으셨나요?
이만하면 아들이 효자 맞죠?
몇 가지 일까요?

- [식당에가보니] 대구에 정말 맛났던 삼.. 2011-12-13
- [키친토크] 아들의 호박전 3 2006-06-01
- [식당에가보니] 호암아트홀 근처 식당... 7 2007-12-22
- [이런글 저런질문] 아~나도 캔디가 보고싶.. 3 2006-09-19
1. yuni
'04.12.14 10:14 PM효자 맞슴다.
든든하시죠?? 흐흐흐.. 갸름한 얼굴..2. 애살덩이
'04.12.14 10:23 PM와! 전 언제 키워서 엄마얼굴 계란형으로 만들러줄까나...
좋으시겠어요...멋진 아들둬서...^^3. 깜찌기 펭
'04.12.14 10:38 PM착한 아들.. ㅎㅎ
4. 김혜경
'04.12.14 11:14 PM진짜 태형이 효자네요..근데 섭해요..엄마만 줄여주고..저도 좀 줄여주시징~~
5. 키세스
'04.12.14 11:48 PMㅋㅋㅋㅋ
6. 한울
'04.12.15 12:11 AM혼자만 줄이셨네요..ㅋㅋㅋ
7. 미스테리
'04.12.15 12:30 AMㅎㅎㅎㅎ...
수정도 하셨으니 주턱 클럽에 얼릉 가입하셔요..^^8. 서산댁
'04.12.15 12:34 AM태형이가 효자네...
엄마 얼굴도 작게 해 주고....9. 민호마미
'04.12.15 12:40 AM허리와 팔도 많이 날씬해 졌네요...
얼굴이 제일 차이가 많이나긴 하지만요...^^10. 초록나물
'04.12.15 2:03 AM저도 찾았어요.. 4군데.. 얼굴, 팔, 엉덩이, 등맞져?? 더 있나??
ㅋㅋㅋ11. cinema
'04.12.15 4:06 AM몇가지인지 ...이거 찾으면 또 상있나여?
태형이 솜씨가 넘 좋은듯~^^
근데..사진에 있는 다섯분 우째 다 이렇게 이쁘신가여?12. 아모로소
'04.12.15 9:01 AM숨은그림 찾기가 아니라 틀린 그림 찾기죠?
아하하하하....
단체로 찍은거 그거 엄마 뚱뚱하게 나왔다고 걱정했더니...저렇게 만들어서 올렸더라구요.
외출하고 오니...
제가 그랬죠...
"그날 온 사람들이 다들 봐서 다 알아..."
오랜시간 작업(?)해준 아들이 고맙기도 하고...사진도 아까워서 두사진 동시에 올렸습니다.
선생님 어디를 고쳐 드릴깝숑?(고칠때가 있어야지...)
유니님,애살덩이님,깜찌기팽님 정말 효자 아들 맞죠?
한울님! 다른 사람들은 고칠때가 없어서....
미스테리님 주턱클럽? 뭐죠?---?
서산댁님 원래 제 얼굴이 좀 작죠?
민호마미,초롤나물님 눈이 정말 좋으신데요...
cinema님 이거 상 있습니다...더 찾아 보세요..눈을 아주 크게 뜨고....
여러분....
얼굴, 팔, 엉덩이, 등...또 있습니다.
얼짱 사진이 필요하신분 초등학교 5학년생인 울아들에게 사진 한장씩 보내세요.
돈안들이고 점도 빼고, 피부도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드릴게요...13. 미스테리
'04.12.15 9:22 AM주턱클럽은 원래 주걱턱 모임의 준말인데 주걱턱외에 긴~얼굴도 포함됩니당...
수정판을 보니 얼굴이 넘 갸름해(?)지셔서 가입을 권해 드리는거지요...
제가 대장입니다...넘 길고 많이 튀어(?)나와서요..^^;;;14. 햇빛
'04.12.15 9:37 AM배(?) 아닌가요...
15. 야난
'04.12.15 10:43 AM앗! 저랑 샘이랑 약속이나 한 듯이 브이를 ! 히히히
별게 다 반가운...=3=3=3=3=316. 선화공주
'04.12.15 12:22 PM하하하하하.....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보이네요..^^...에궁..귀여워라^^
17. orange
'04.12.15 1:09 PM세상에~ 어쩜.... 넘 기특한 아들이예요....
우리 아들은 뭐하누..... -_-;;18. 민서맘
'04.12.15 1:54 PM울민서는 언제커서 저리 해주나..
넘 효자 아들 두셔서 든든하겠습니다.
얼굴이 갸름하니 팔뚝도 가늘고 좋으시겠습니다.19. 보라
'04.12.16 2:38 AM진짜...그 아들 기특방특,,하네...야난언니두 참 이쁘게 나오고 다덜 이쁘네요..어냐..나두 살무진장 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