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재활용 장난감 3

| 조회수 : 1,42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12-08 09:25:59

자꾸 올려두 될지 모르겠으나..
혹 도움이 되실분이 계실까 하구요..
종이타올이나..화장지 다 쓰고 남은걸로 이것 저것 만들수 있네요.
여러가지 동물들 모양 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꽃시계와 나비~입니다.
시계만들면서는 숫자 공부도 되네요..


손에 끼고 나비야~나비야 노래부르며 잼나게 놀수도 있고..

재활용품이 생길ㄸㅒ마다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근데..제가 좋은엄마는 절대 아니니 이거 올린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마셔요.
그리고 저뒤에 한자,한글은 거의 장식품 수준입니다.
울딸 아직 잘 모르거든요..ㅎㅎ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맘
    '04.12.8 10:32 AM

    절대 좋은 엄마 맞는거 같은데요.
    계속 올려주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장난감을 더 좋아라 하는거 같아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저처럼 다 눈여겨 볼꺼 같아요. 감사

  • 2. 주현마미
    '04.12.8 12:58 PM

    잘 만드셨네요. 외국 사이트 중에 휴지심으로 만드는 공작 사이트가 있었는데 컴이 고장나면서 다 날라갔거든요. 요즘 그 사이트가 아쉬워지네요. 혹시 알고계신 맘들은 안계신지...

  • 3. candy
    '04.12.8 4:01 PM

    저 자극받고 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 4. 아모로소
    '04.12.8 9:27 PM

    점점 다양한 놀잇감들....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까...

  • 5. cook엔조이♬
    '04.12.8 10:57 PM

    토끼가 너무 귀여워요.
    꽃시계,나비, 사진보니 저도 다시 옛날로 돌아가 아이하고 만들기 하고 싶어지네요.
    저희 아들은 거의 혼자 만들기 했거든요. 함께 해 준 기억이 별루 없어요.
    너무 좋아 보여요...

  • 6. 하루키
    '04.12.9 1:23 AM

    휴지심으로 저런거 만들면 되는군요!!!
    딸내미 몰래 버리고 있었는데. (맨날 모아놓고 지 방에서 굴러다니기만 해서요)

    이런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 7. cinema
    '04.12.9 3:55 AM

    그럼 저 힘을 얻어 가끔 올릴께요.
    다른분들도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같이 나눠요.
    여러가지루요~


    민서맘님 절대 아니라구 했는데..진짜 아닌거 맞는데..ㅡ.ㅡ
    주현마미님~저도 그 사이트 넘 알고 싶네요...
    캔디님~같이 해봐요,,,캔디님 아이디어도 주셔요.
    아모로소님~ㅎㅎ
    엔죠이님~여기서두 보네요~ㅋㅋ
    하루키님~자주 올려볼까요? 그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98 내게 보이기 위해 도도/道導 2025.11.08 61 0
23197 우선과 순위 도도/道導 2025.11.07 152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2 챌시 2025.11.07 734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6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330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024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614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577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312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373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393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905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616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709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24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63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33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793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51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09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32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65 0
23177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아직은 2025.10.06 2,221 0
23176 후회 2 도도/道導 2025.10.06 814 0
23175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도도/道導 2025.10.05 545 0
23174 어쩌다 집사.. 5 통돌이 2025.09.30 1,84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