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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갈수록 능글거리는 우리 아들입니다...^^;

| 조회수 : 2,29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4-10-30 06:23:12
사진 찍을까하면..
항상 저 표정을 합니다..
예전엔 잘 몰랐는데...보면 볼수록 짱구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중간한와이푸
    '04.10.30 8:36 AM

    아~~ 얘가 현석이구만요!!!
    그넘 이마도 훠~언 하니 자~알 생겼네요.
    조 핑크빛 볼살좀 봐요... 넘 이뿌네요!

  • 2. jasmine
    '04.10.30 9:28 AM

    나름대로 분위기를 아는 사내네요....^^

  • 3. candy
    '04.10.30 9:51 AM

    동생 볼 예정이라서인지... 의젓한걸요!~^^

  • 4. 강아지똥
    '04.10.30 10:10 AM

    귀엽네여...

  • 5. 바다농원
    '04.10.30 10:29 AM

    아이들은 크면서 열두번도 더 바뀐답니다.
    재미있는 표정이네요..^.^

  • 6. 김혜진
    '04.10.30 11:18 AM

    내도 저런 아들 한나 갖꼬 싶다~~~~ㅠㅠ
    이 나이에 가능할지.............
    "내년엔 하나 나아 야지........." 매일 시엄니가
    협박을 하시는데........... 우짜꼬!!

  • 7. 김혜경
    '04.10.30 2:13 PM

    하하..진짜 능글거리네요...귀엽당!!

  • 8. 꾀돌이네
    '04.10.30 2:28 PM

    귀염둥이네요~~
    근데 몇살인가요?

  • 9. 비니드림
    '04.10.30 2:31 PM

    ㅋㅋㅋ 우리집 큰아들 보는거같아 너무 이쁘네요. 5살배기 큰아들녀석두 이렇게 요상(?)한 표정만 지어서 사진찍기 무쟈게 힘들걸랑요 ^^
    그래두 넘 넘 이뿌죠?

  • 10. 현석마미
    '04.10.30 2:34 PM

    저녀석이...이제 39개월이예요...
    요샌 정말 감당이 불감당이랍니다.
    말도 넘 잘해서 제가 꼼짝을 못해요...잔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그래도 동생 생겼다고 어찌나 챙기는지...
    뭐 먹을꺼 있으면 베이비줘야한다고 꼭 절 먹입니다..
    입덧중엔 어찌나 고역이었는지...^^;

  • 11. Ellie
    '04.10.30 4:07 PM

    연예인 기질이 있는것 같아요.
    지난번 테이푸 연출도 진짜 환상이였는데. ㅎㅎ
    귀여워요. ^^

  • 12. 마농
    '04.10.30 6:08 PM

    아이 이름이 현석인가요?
    저렇게 눈 감고 있을때 기습으로 우왕~~~
    뽀뽀해버리고 싶네요...볼에도 입술에두..^^...

  • 13. 피글렛
    '04.10.30 9:24 PM

    하하, 강아지 같아요~
    말하는 건 더 귀엽겠는데요?

  • 14. 쭈니맘
    '04.10.30 11:25 PM

    으흐흐흐....
    귀여워라아....
    짱구보단 훨 귀여워요....ㅎㅎㅎ

  • 15. 마이애미댁
    '04.10.31 12:11 AM

    푸히히~ 현석이 넘 귀여워요. 우리 상준이랑 같은 또래네요. 우리애도 38개월이예요. 주위에 또래 한국 남자 친구가 없는데. 딱~ 친구하면 좋겠어요...^^ 둘째는 언제가 예정일 이세요? 부럽습니다. 딱 터울도 좋구요. 전, 내년에 둘째를 가질 계획이예요.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둘째를 낳고도 일을 계속 할 계획인데, 울트라 마미가 될 수 있을지...^^;; 아참, 간장 짱아찌는 무지 잘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제 생애 최초 짱아찌 요리~~

    주말 잼나게 보내세요!!!! 콜로라도에 사시죠?? 리플 놀이에서 읽은것 같아요. 요즘엔 마이매도 날씨가 선선하고 일년중 최고인지라 상준이 데리고 어디 다니기가 참 좋습니다...^^*

  • 16. champlain
    '04.10.31 1:18 AM

    ㅎㅎㅎ 요맘 때 애들이 다들 이런 표정 잘 하나봐요..^ ^
    울 아들도 저러던데...
    넘 귀여워요...

  • 17. 헤르미온느
    '04.10.31 1:33 AM

    끼가 다분히...ㅎㅎㅎ...
    척보면, 앱니다...하던 개그맨 표정이에요...^^

  • 18. 진주
    '04.10.31 9:29 AM

    오메..귀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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