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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씁쓸...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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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가 없습니다으윽..
정말 으윽...이네요. 쫌 슬프다...
(근데 현재 집에서 항상 컴 장악하고 있는 사람은 전데..^^;;)
딱 맞네요..
나가서는 정말 우아해지고 싶은게 아줌마맘입니다...
신랑이랑 하루 종일 쇼핑하고 들어와서는 외출복입은채로 식사준비하는 게 저의 모습입니다^
ㅋㅋㅋ...그래서 맛없어도 나갔으면 외식 해야되요...
라아면 이라도~~~~~~~~~~
아.줌.마 래도 절대 저리 자리 안잡는 사람이 더많은데...우씨
뉘 그림 이여?????
솜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간 어디서 잠수탔수? 보고팠자너.. ㅠ.ㅠ
저도 대략 씁쓸~~~
저러고 살지 말아야지!!
아이 소식은?????
쩝.. 엄마 뒷모습이 외로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