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re]인우둥 오남매

| 조회수 : 2,237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4-08-31 13:48:39
깜찍하고 발랄한 오남매를 생각하면 요즘도 가끔 내입가에 미소를 짓게합니다
때로는 옆지기가 뭐  쓸개빠진사람같이 히쭉거리나하지요
마당에나가면 사진처름 화기애애한모습을  나혼자 이때를 생각하거든요

글도 참하게써니 다시 컴앞에서 발랄한남매들을 생각하며 사진찿는데 옆지기가 뭘그리 열심이 찿느냐고 한마디하내요

누구집 며느리로 아내로갈지모르지만  그집안 경사날겁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8.31 4:06 PM

    옹기종기 모여 앉아 저게 뭔가...하고 보니..
    아~~ 멍게를 들고 계시군요 ㅎㅎ
    어쩜 두상들도 저리 이쁠까~~^^*
    저 이제부터 인우둥님 팬 할랍니다.

  • 2. 깜찌기 펭
    '04.8.31 5:33 PM

    남동생이 막내인가요?
    멍게..잘드시네요~ ㅎㅎ

  • 3. 일요화가
    '04.8.31 7:25 PM

    인우둥님이 어부현종님같은 시아버지를 만난다면? ^^

  • 4. 김혜경
    '04.8.31 8:30 PM

    근데 한명은 누구신지..아무리 세어도 6명...

  • 5. 인우둥
    '04.8.31 9:22 PM

    보조기사(?) 겸 안전요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던 친척 오빠에요.
    검은 옷 입은 총각.

    왼쪽 체크무늬 남방부터 시계방향으로~
    넷째, 셋째, 인우둥, 둘째, 친척오빠, 다섯째.... 이렇답니다.

  • 6. 어부현종
    '04.8.31 10:30 PM

    얼굴모습 안보일려고 이사진올렸지만 억수로 예쁘고 발랄하고 아무리줘도 아깝지 않았지요
    저가 글을 인우둥님처름 써고 사진넣고할려고 맘먹고있지만 짧은글에다 건망증때문에 여지껏 술술 글을 이어가지못해 아쉬울뿐입니다
    어부집고기는 먼저보는사람이 임자입니다

  • 7. jasmine
    '04.9.1 12:24 AM

    ㅋㅋㅋ...현종님, 너무 좋아요....^^

  • 8. 마키
    '04.9.1 10:52 AM

    남자애들앞에 멍게꼭지 쌓여있는거 넘 웃기네요..
    저도 저거 쪽쪽 빨아먹는거 좋아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4 띠띠 2025.12.26 650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미요이 2025.12.26 319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625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886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18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013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651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648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381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809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241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05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558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17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075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14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25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08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854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987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677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46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800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421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2,39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