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고 발랄한 오남매를 생각하면 요즘도 가끔 내입가에 미소를 짓게합니다
때로는 옆지기가 뭐 쓸개빠진사람같이 히쭉거리나하지요
마당에나가면 사진처름 화기애애한모습을 나혼자 이때를 생각하거든요
글도 참하게써니 다시 컴앞에서 발랄한남매들을 생각하며 사진찿는데 옆지기가 뭘그리 열심이 찿느냐고 한마디하내요
누구집 며느리로 아내로갈지모르지만 그집안 경사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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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re]인우둥 오남매
어부현종 |
조회수 : 2,220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4-08-31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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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코샤넬
'04.8.31 4:06 PM옹기종기 모여 앉아 저게 뭔가...하고 보니..
아~~ 멍게를 들고 계시군요 ㅎㅎ
어쩜 두상들도 저리 이쁠까~~^^*
저 이제부터 인우둥님 팬 할랍니다.2. 깜찌기 펭
'04.8.31 5:33 PM남동생이 막내인가요?
멍게..잘드시네요~ ㅎㅎ3. 일요화가
'04.8.31 7:25 PM인우둥님이 어부현종님같은 시아버지를 만난다면? ^^
4. 김혜경
'04.8.31 8:30 PM근데 한명은 누구신지..아무리 세어도 6명...
5. 인우둥
'04.8.31 9:22 PM보조기사(?) 겸 안전요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던 친척 오빠에요.
검은 옷 입은 총각.
왼쪽 체크무늬 남방부터 시계방향으로~
넷째, 셋째, 인우둥, 둘째, 친척오빠, 다섯째.... 이렇답니다.6. 어부현종
'04.8.31 10:30 PM얼굴모습 안보일려고 이사진올렸지만 억수로 예쁘고 발랄하고 아무리줘도 아깝지 않았지요
저가 글을 인우둥님처름 써고 사진넣고할려고 맘먹고있지만 짧은글에다 건망증때문에 여지껏 술술 글을 이어가지못해 아쉬울뿐입니다
어부집고기는 먼저보는사람이 임자입니다7. jasmine
'04.9.1 12:24 AMㅋㅋㅋ...현종님, 너무 좋아요....^^
8. 마키
'04.9.1 10:52 AM남자애들앞에 멍게꼭지 쌓여있는거 넘 웃기네요..
저도 저거 쪽쪽 빨아먹는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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