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은 줄줄이 견찰들로 봉쇄되고...알박기.

이게 바로 알박기군요! 다녀오신 분들이 알박기알박기 하셔서 뭔가 했네요. 역시나 꼼꼼하네요 ㅠ
지방이라는 핑계로 못가는 저는 빚지는 마음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저 꼬라지가 민주국가의 모습입니까?
완전 경찰국가수준이쥐....
조현오같은 견찰수장이 더이상 나오지 말아야겠지요.
꿋꿋이 앉아 있었어요. 누군가 자리 펴고 있으면 다른 시민들도 동석하겠지 기대하며.
몇 몇이 비슷한 마음으로 삼삼오오 앉아 있더라구요.
참 야비한 놈들. 주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