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심히 뜨개~뜨개~하고 완성이 되던 날 우리 뚱이에게 가봉을 시켜봤다지요.
무려 2키로나 몸무게가 차이나는 우리 뚱이...
허리라인 빵빵
엉덩이는 삐쭉 ㅋㅋㅋ
역시 옷은 주인이 따로 있었네요.
털 원피스를 이쁘게 입었네요. 귀여워요.
귀여워~~
어머 뚱아 ㅋㅋㅋㅋㅋ
"뚱이 괜찮구만!!" 하고 보다가 목덜미를 보니 살이..ㅋㅋㅋ 뚱아 미안해 ~~~~
근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 것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얼마나 입고 싶을까, 이 예쁜 꼬까를.
옷이 예쁘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옷입히니 강아지가 소녀사람 같네요.
어머나..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더불어 솜씨없는 엄마덕에 저런 예쁜 옷을 입어보지도 못하는 우리 공주에겐 너무 미안하공 ㅠㅠ
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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