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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챌시는 확찐냥

| 조회수 : 1,3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6-15 16:59:48

350그람 챌시는

지금 900그람..

저에게 온지 31일 됬는데,,3배가 됬으니 확,확,확찐묘 맞죠?


그래도 너무 작아요..

얼굴 너무 이쁘지 안나요?

저거 찍고 그동안 찍은 모든 사진중 제일 잘나와서, 사방에 도배하고 싶었는데, 참았던건,

사실,,쫌,,실물보다는 못해요.ㅎㅎㅎ


아..미쳐..눈이 먼거죠.제가.





주로 저 보들보들한 목도리에 쭙쭙이를 합니다..꾹꾹이를 두손으로

하면서,,쭙쭙,,..온통..축축하게,,어찌나 저걸 좋아하는지..저 목도리가 웰케 고마운지요. 엄마인거죠.ㅠㅠ

찰리브라운 친구 담요 들고 다니던 아이 생각나네요. 챌시도 저걸 한손에 들고다니고싶을거 같아요.





나른한 오후 중3 형아가 챌로 레슨을 받는데,

우리 챌시가 귀를 쫑긋 움직이면서,,,,듣고 있네요.

저랑 둘이..그 어설픈 소음을 연주랍시고,,들어줍니다.

 형아야,,연습좀 해라..에구.





생명의 은인 인, 처음 챌시를 발견하고 집에 들인 기구한 대학생,

대학은 갔으나 아직 대학 문턱도 못넘어본, 그 누나가 ..다이소에서 5천원에 사온,,챌시 집.


챌시만 좋음 됬죠..상표를 질근질근 씹는걸 좋아해서 일부러

뜯지도안고,,그런데,,키도 커서,,좀있음......침대에서 발이 나오겠네요.

핑크빛 뱃살이 너무 귀여워,,자꾸 건드리고 싶어지는..자세.

미안,,결국 깨웠네요.


지난주까지 재택근무를 일주일에 하루 하는통에,

좋았는데,,이번주부터는 알짤없이 나와야 할듯

출근이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챌시..보고싶네요.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거기다 350그램 냥이도 함꼐 키우게 됬어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6.15 6:40 PM

    챌시, 제 눈에도 참 예쁩니다.
    누워서 아기 고양이들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주인님을 바라보네요.
    일하시다가도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 2. 냐오이
    '20.6.15 10:16 PM

    아우 넘 이쁘잖아용 ㅜ

  • 챌시
    '20.6.16 2:08 PM

    네,,작고 너무 연약해서 더 마음이 찌릿찌릿 하네요.

  • 3. 하늘
    '20.6.16 11:13 AM

    너~~~~무 예쁘네요. 한 살까지는 정말 눈뜨고 일어나면 쑥쑥 크는 것 같아요.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도 예술이네요.
    베란다 창에 꼭 방묘창 해 주세요. 밖에 새나 지나가가난 것들 보다가 순식간에 달려들어서 방충망이 손상되서 아가가 떨어지는 일들이 생겨요. 다이소 가시면 있는 네트망이랑 케이블타이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니이버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와요.
    이상 다섯살 치즈냥이엄마였습니다 ^^

  • 챌시
    '20.6.16 2:11 PM

    아, 그런걸 만들수 있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꼭 만들어야겠어요. 저도 사실 저 방충망이 안전해보이지 않아서, 혼자 있을떄는
    베란다문을 닫아놓긴하거든요. 앞으로 더울텐데,,조심해야겠어요.

  • 4. 까만봄
    '20.6.16 12:37 PM

    ㅎㅎ
    첼시는 확찐묘가 되었고
    누나 통장은 텅장이 되는건가요?
    지금 보니 첼시 손발이 큼직한것이 꽤 거묘가 되겠어요.
    저도 스트릿출신 우리집 첫째냥이 자율급식으로 키웟더니
    7kg 장군이 되었답니다.^^

  • 챌시
    '20.6.16 2:14 PM

    챌시 ,손이 좀,,크긴 해서, 남자아이라 그런가 했는데,,장차 대장군이 될 가능성이라니..ㅎㅎ
    그래도 내새끼니 이쁘겠죠?

  • 5. 요리는밥이다
    '20.6.16 1:03 PM

    귀여운 챌시왔구나!!! 저렇게 사람처럼 누워서 자는 거 진짜 귀여워요! 출근 하실 때 발이 안떨어지시겠어요ㅎㅎㅎ

  • 챌시
    '20.6.16 2:16 PM

    네,,어제부터 출근할때는 나와서 인사도 해요. 그동안은 제가 기어다니면서 찾아서, 간신히
    엄마 다녀올꼐~ 하고 왔는데,,어제부터, 현관문소리 나면,,나와서,,왼쪽으로 고개를 갸웃,,하면서
    동그란 눈으로 궁금해해요. 그모습 선하네요.

  • 6. 추장
    '20.6.16 2:41 PM

    아깽이 아깽이 아깽이 키우고 싶다아아아아ㅠ
    챌시 넘 이뻐요..
    우리 애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디.

  • 7. 앨봉앨봉
    '20.6.16 9:28 PM

    첼시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소식 궁금해서 줌인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역시 사랑많이 받아서 똘망똘망 예뻐져가는군요~ 이제 화장실은 잘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 챌시
    '20.6.18 3:08 PM

    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챌시는 드디어 100점짜리 고양이가 됬어요.ㅋㅋㅋ
    예쁘게 하루 한번, 모래 위에서 응가를 하네요. 물론 온식구가 교육을 좀 하긴 했어요.
    챌시 앞에서 서로 직접 손가락으로 모래를 파는 시늉을 시연하기도 하고,ㅋㅋㅋ
    여하튼,,지난주부터, 아주 몰래,,가서 한답니다..분유 끊고,,역시나,,습식사료를 주는데,,,상상은 했으나
    그 화생방 훈련이 가능한 냄새 때문에 1~2분 사이에 금강 들킵니다. 우리처 처리하는걸
    늘,,가까이서 참관합니다. 버리는걸 아까워하는건가 싶어요.ㅎㅎㅎ

  • 8. 관대한고양이
    '20.6.16 9:49 PM

    정말 너무너무 초깜찍하고 예뻐요.
    자주 보여주세요~~

  • 챌시
    '20.6.18 3:12 PM

    아~~딱맞는 좋은 표현이세요. 초깜찍 ,, 기억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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