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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챌시의 성별이 밝혀졌어요 ^^

| 조회수 : 1,27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27 16:17:29

새침한 챌시는,,,의사샘 말씀으로는,


남성 이라는군요.ㅎㅎㅎ

여전히..저랑 우리 딸은 여자애로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이젠 450그람이고,,썡썡 날라다녀요.

체격은 2주 된 아이같지만,

보기보다는 나이가 좀 있다네요. 분유 끊고 사료 먹여야 한다고ㅠㅠ

어쩐지 챌시가 절단낸 젖꼭지가 열개는 됩니다..

치아가 분유 먹기에는 안어울렸어요.

그래도 챌시는 오로지 분유를 원해요. 사료는 그어떤 형태도 거부..

모질게 끊어야 한다는데..저랑,,우리딸이랑, 서로 미루고,

아직..그러지를 못하고 있네용. 대소변 역시 못가려요..옷이나 이불위를 화장실로 여기는듯..

아주 대략난감.. 응가는 삼일에 한번 정도,,소변은 하루에 두번 정도..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거죠.


자 우리집 셋째, 챌시군 입니다.



물개랑 마주보고 코 ~~ 자네요.


욜케 작아요.. 옆모습은 빙그레 웃는 표정.




사진이 작아서,,ㅎㅎ 표정이 안보이지만, 나름 위풍 당당.




누나 친구들이 장난감을 완전 많이 사다줘요..매일 보러와요..ㅋㅋ

저 꽃분홍 보들구렁이를 아주 작살을 낼듯,,물어뜯고, 발톱으로 갈기갈기 찢는 시늉,,

아주 처참한 사투를 벌이는데,,챌시 낳아준 올블랙 엄마가 용맹했던듯 해요.




오늘 아침,,챌시.

뭘 가지고 놀을까..궁리중.

ㅋㅋㅋ

목을 쭈~~욱 빼고..아마도 앵무새오뚜기랑 전투를 할듯 하네요.


반가워들 많이 하심, 또 올께요.


우리 챌시 오래오래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마음,,뿐 입니다.

아직도 약을,,한참 더 먹으라고 하시는..의사쌤.

길고양이 특히 새끼 키우는 엄마들의 힘겨운 삶..새삼 느끼는 하루네요.

블랙엄마야..고생 많았구나..챌시 내가 잘 책임지고 키워줄꼐,,걱정마~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거기다 350그램 냥이도 함꼐 키우게 됬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가좌김
    '20.5.27 6:38 PM

    눈빛 또롱 챌시군 장난감 부자네요.
    블랙 엄마냥이 얼마나 기쁠까요.

  • 2. hoshidsh
    '20.5.27 11:56 PM

    어머, 왕자님이었군요!
    보송보송한 털이 참 귀여워요.
    쥐 모양 장난감도 앙증맞게 생겼고
    챌시 장난감 부자네요^^

  • 3. 앨봉앨봉
    '20.5.28 12:32 AM

    챌시소식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발이 너무 귀여워요. 큼직한 발을 보니 멋진 냥이장군이 되겠어요.

  • 4. 냐오이
    '20.5.28 9:12 AM

    이뻐요 수고많으십니다옹

  • 5. 관대한고양이
    '20.5.28 6:49 PM

    이런 천사님을 보았나.. 글에도 아주 사랑과 정성이 가득..
    근데 냥이 화장실은 거의 본능적으로 가리던데..
    쉬아할거같음 모래에 데려다놓고 실수한 쉬아 닦은 휴지같은거 모래 갖다놓고 알려주고..
    그럼 금세 가리지 않을까요?

  • 6. 까만봄
    '20.5.29 5:34 AM

    아~
    첼시녀석이었군요.ㅋ
    아가라도 배변습관 잡아주셔야하는데요.
    저희집에도 13년째 이불하고 옷에 오줌싸는 냥반 하나 있어요.ㅠㅠ
    제가 이불 만드는 사람
    아니었으면 온가족 맨바닥 생활할뻔 했어요.
    일년에 대여섯채 버리기도 해요.
    냄새가 빨아도 빠지지를 않아요.독해서
    그거 고착되기전에 꼭 배변 훈련은 시키셔요.
    모래통에 첼시 소변덩어리 넣어놔 줘보시고
    다른 방법도 찾아보시구요.
    우리집 냥반은 호시탐탐 노리다가
    번개같이 거사를....ㅠㅠ

  • 챌시
    '20.5.29 3:20 PM

    헉..이불 만드시는군요..전 있는 이불도 잘 못 빠는 게으른 엄마인데..큰일났네요.
    챌시가 어젯밤 부터 젖떼고, 드디어 사료를 먹기 시작했는데,,이것만으로도 기적같거든요.
    그런데,,그동안은 분유만 먹어서,,냄새가 별로 없었어요. 다행히..그런데 사료는,,진짜,
    걱정이네요..별별 방법을 다 해서 길을 들여야겠어요. 크면 나아질줄 알았더니..가르쳐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7. 생활지침서
    '20.5.29 3:04 PM

    에궁.. 대소변을 이불에서 한다니.. 우째요 ㅠㅠ
    우리 리보는 처음부터 화장실 사용을 잘 했는데 이것도 냥바냥인가보네요..
    고부해 방송보니까 실수하는 아이들 화장실 여러 종류 두고 테스트도 하는거 봤거든요. 두부, 벤토, 필렛이었나? 마음에 드는 화장실 꼭 찾음 좋겠네요. 참. 화장실은 사방이 뚫린걸로 해주세요.
    냥이들 용변볼 때 공격받기 쉬운 상태가 주위를 경계하면서 볼일본다네요. 근데 사방이 막혀있음 스트레스 받고 화장실 아닌 다른 곳에 실수한다고도 들은거 같아요.
    예쁜 첼시야~ 어서 사료도 듬뿍듬뿍 먹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가리자~~~ ^^

  • 챌시
    '20.5.29 3:25 PM

    일단,,제가 제 쓸데 없는 취향으로 고른 하~~얀색 이글루 같이 생긴 어여쁜 화장실에
    연두색 녹차두부모래 깔아서, 챌시를 넣고, 몇번이나 소변 닦은 화장지를 넣고
    냄새도 맡게 하고, 발로 모레 파는 시늉도 해보고,,아주,,공을 들였으나,,절대 거긴 가지고 않구요.
    위가 뚫리고,,양옆은 막힌 종이박스에 거실 반대쪽 화장실 입구에 똑같은 모래 깔아서, 시도해봤는데
    또 실패..
    지금 거의 확정적으로 가서 소변과 대변을 보는 곳이..
    티브이장 아래 배변패드 깔아놓은곳이에요.
    그나마,,여기서 소변은 집중적으로 보고,
    응가는 1번, 나머지는 여기저기 빨래모아놓는 통속에,
    또한번은 누나방 서랍장 누나의 티셔츠들 사이에서,
    그리고,,나머지의 응가는 발견이 안되서 몰라요.
    아..챌시의 올바른 응가습관을 위해,,알려주신 대로,,또 해볼께요.
    그것만 빼면,,젖도 떼고,,사료도 잘 먹는 백점 짜리 냐옹인데,
    제가 그렇게 칭찬해줘요. 늘,
    응가만 모래에 누우면 넌 100점짜리 챌시야~
    라고요.ㅎㅎㅎ

  • 생활지침서
    '20.5.29 8:53 PM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첼시야 응가는 화장실에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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