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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서 지워진 먹방 다시 올려봅니다.

| 조회수 : 8,937 | 추천수 : 3
작성일 : 2021-08-24 12:31:27
원작 아카이브입니다. 참조해서 올렸습니다. 
https://archive.is/aqTa9

1.6월 17일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났고 대응 2단계 발령 났을때, 그리고 소방관이 고립돼서 생사확인이 안돼 고립돼 있을때
 2. 세월호 참사 고발했던 이재명은 
 


3. 20시간이나 지나서 ,,, 나타나서 엄청 착한척하고 눈물을 흘리고, 애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먹방 방송을 보고나서인지라.. 진정성이 안보이네요. 박근혜의 눈물과 비슷해보이네요 박근혜 = 이재명

      4.이재명을 비판하는 내용
   5. 사과도 비열하고 야비했다 

 6.도지사가 하는일이라는 자기 말도 뒤집음 (모든게 거짓말.. 거짓말을 진짜처럼 하는건 진정한 사짜) 


글을 마무리 하며,, 이글에 동영상파일이나 그런걸 못올려서 아쉽네요 먹방하면서 재해가 났는데 웃으면서 먹방하는건 진짜 용서할수가없어요,,  참고로 그렇게 sns열심히하고 자기 홍보에 열심히하는 그는 화재가 났을동안 비교해보세요. 


지네도 먹방이 잘못됐다는것을 암 그래서 촬영하고 안올렸음,, 
근데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으로 황교익임명하고 뭔일인지 
황교익이  황교익 tv에 이 먹방을 올림,,(경기관광공사는 물건너 갔으니.. 조회수나 올려서 돈벌려구하나)

황교익 인사가 잘못이 아니다 했던.. 
추미애 김어준 이해찬 다 이재명 피의 쉴드를 함,, 

왜 민주당이 개혁을 못했냐구 묻는다면.. 우리가 같은 편인줄알았던 민주당에 오렌지(구민중당)가 다 차지하고 있었음 
우리 대통령님이 하신말씀 좌우적폐 다 있다(이건 국짐만의 문제가아니죠 민주당에서도 적폐가 있다는뜻).

김어준 방송 들어서 90%진실을 이야기해도 10% 세뇌 목적(이재명이 일잘한다 어쩌구 저쩌구 민주당에서 밀어줘야한다 어쩌구 저쩌구,, 상대적으로 이낙연은 까내림)  

언론이 의도한대로가아니라 우리가 그 의도가무엇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셔널파2재명
    '21.8.24 12:33 PM

    https://archive.is/aqTa9

  • 2. 별이총총
    '21.8.26 2:26 AM

    Q.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2017년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수산시장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120개 점포를 거의 다 태우는 날벼락 같은 화재였다. 화재 발생이 새벽 3시였는데 이낙연 당시 전남도지사가 이른 아침에 현장에 도착했다. 도지사니 빨리 올 수 있다 생각했다. 그런데 당시 이낙연 지사는 업무차 서울에 있었다고 한다.

    Q. 서울에 있다가 여수로 바로 간 것인가.

    이 전 대표는 새벽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포털 기사를 검색하는데, 당시 ‘여수수산시장화재’라는 키워드가 검색순위에 올라 있었다고 한다. 미안했지만 새벽에 담당 국장을 깨워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하고 본인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새벽에 여수로 달린 것이다.

    이후 이낙연 도지사는 거의 시간만 나면 현장을 방문했다. 당시 상인들은 너무 자주 와서 ”도지사가 이렇게 할 일이 없나“ 라는 농담까지 나왔을 정도다. 도지사의 이런 애정 어린 노력은 각계각층 도움의 손길로 이어졌다. 당시(지난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도 현장을 방문했고, 전국시도지사협의회를 대표해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원해 줬다.

    출처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11623

    이낙연 후보는 새벽에 기사 검색하다가 화재 뉴스를 보고 서울에서 여수로 그대로 달려 왔다네요.
    설을 앞두고 대목을 놓칠까봐 임시 장사할 수 있는 설비를 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후에도 정상화를 확인차 여러번 여수 시장을 방문 했던 이낙연. 당장의 피해 복구를 잘 해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정상화 확인으로 마무리도 철저한 사람임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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