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양육 방식 놓고, 고부, 모녀 갈등 심각

| 조회수 : 3,6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5-12-06 03:13:02

안녕하세요? 기존 "반쪽이"가 사정상 닉네임을 "끝끝내엄마 김영희"로 바뀌었습니다.

양해를  바람과 동시에 그 이유를 밝혀야 할 듯 합니다.

이유는 제가 이번에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 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 블로그 이름도 좀 바뀌면서 닉네임도 함께 바뀌게 되었습니다.


많이 추워진 가운데 건강들 하시죠? 인사드립니다.

요즘 직장다니는 워킹맘들이 많아져 아이를 맡길 마땅한 곳이 없습니다.

할 수 없이 부모님한테 아이를 맡기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엄마와 양육자간의 기르는 방식 차이로 마찰이 있습니다.

중간에 낀 아이가 고스란히 그 피해를 보게 되지요.


​ 육아 방식은 대물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는 새, 본인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했던 방식으로 현재의 자기 아이를 기르려는 습성이 있지요.


조부모의 육아 도움을 받는 요즘,

그 방식이 달라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지요.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노하우만을 고집하지 말고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데 목적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 양보할 건 양보하고 더 발전적인 게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 갈등 속에서도 우리 귀한 아이가 자라고 있으니까요.


또한 한번 길든 습관은 고치기 어렵지요.

그래서 아이 기르기가 더욱 힘들어 집니다.

 

갈등이 있을 때 말로는 서로 해결이 안되지요.

감정만 상하고요. 조부모와 부모는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는 자세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가 2~30년 전 배운 지식으로 미래를 살 아이를 이끌 수는 없습니다.

단지 밀어주는 부모면 족하지요.


격려와 칭찬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잘 큽니다.

저절로 크는 성장 에너지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지요....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 끝내는엄마vs 끝내주는엄마 김영희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1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65 0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691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734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86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24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62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102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16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47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49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31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59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44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46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62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81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27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08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62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6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36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83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25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82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2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