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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자라면서 부모님한테

| 조회수 : 4,4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3-16 15:38:48

특히 아버지 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라면 나이먹어서도 부모님의 정이 덜 한가요?  저희가 어릴때

딸이라는 이유로 아버지한테 이유없이 매맞고  학용품사라고 10원한장 주지않고 도무지 딸한테는 관심이 없는 그런 아버지밑에서 자랏거든요  글두 엄마가 아버지몰래 몰래 고등교육까지  갈켜주셨네요 그래서인지  나이먹어서도 그런부모님을 볼때면  짠한 마음은 있지만  부모 자식간의  특별한 정은 없는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프라
    '14.3.16 7: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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