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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엔] 유용한 사이트들 (그릇, 도시, 일간지)

| 조회수 : 3,18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7-26 13:43: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츄파춥스
    '11.7.26 2:55 PM

    깍뚜기님 오랜만이여라.^^
    그냥 지나가다가 반가운 척...ㅎㅎ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예쁜 소품샵...궁금해욧!

  • 2. 미니달
    '11.7.27 11:44 AM

    그릇된 그릇 ㅋㅋㅋㅋ

    멋진 언어유희입니다. 저 그런 거 되게 좋아라하거든요 ^
    위의 사이트 들어가보구 괜츈하면 즐겨찾기 등록할께요.

    감사해요 ~ ^^

  • 3. 크리스탄티움
    '11.7.27 11:52 AM

    애들이 캠프갔다 오늘 오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괜히 초조하네요. Gien 그릇 사진이 눈앞에 어른 어른...

    1. 택시기사 chauffeur
    2. 버스기사 conducteur
    3. 기술자 technicien(ne)
    4. 점원 vendeur
    5. 도서관 사서 bibliothécaire
    6. 소아과의사 pédiatre
    7. 프로그래머 programmeur

    저는 딸래미가 좋아하는 육계장 끓이러 갑니다. 담주에 뵈어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들이 참 좋은데..갈수록 복습의 부담감이 켁. 어린 왕자를 읽을수 있는 날이 올까요.

  • 4. 크리스탄티움
    '11.7.27 11:55 AM

    아 그리고 전 언젠가 Arles도 가고싶지만 툴루즈 아니 Toulouse 도 가보고 싶어요.
    Lautrec Henri de 그림이 좋더라구요.

  • 5. 아침뜰
    '11.7.27 8:35 PM

    Arles의 아름다움, 역사, 전통, 문화를 흠뻑 느끼고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예쁜 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깍뚜기님의 발음은 거의 예술^^ (너무 부러워요). 수업 중에 프랑스의 사회와 문화까지도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베란다님 크리스탄티움님 단어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82지엔 여러분 화이팅!!

  • 6. 유니워니
    '11.7.27 9:05 PM

    요즘 화욜 너무 기다려져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덕분에 자극도 많이 받구요^^ 비가 많이 오고 피해가 많아서 맘 아픈 저녁이지만, 모두들 Bonne nuit ~~

  • 7. April
    '11.7.28 10:26 AM

    저도 직업미션 올려요~

    1) peintre (n.m)화가
    2) auteur (n.m) 작가,저자
    3) politique (n.m) 정치가, 정치 / a. 정치의
    4) scientiste (n.m) 과학자
    5) musicien (n.m) 음악가 / (n.f) musicienne
    6) photographe (n.m) 사진사
    7) artiste (n) 예술가, 배우 / a. 예술가의
    8) infirmier (n.m) 간호사 / (n.f) infirmiere

    오늘도 비비비..그러나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Bonne journee !

  • 8. 어쨌거나
    '11.7.30 8:48 AM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오늘도 나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ㅠㅠ
    혼자서라도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혼자서는 안되는 군요 ㅠㅠ

    82지엔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 9. hoshidsh
    '11.8.3 10:20 PM

    새댁 님 공부 진짜 열심히 해 오셨더라구요^^
    금방 일취월장하실 것 같아요.
    저는 형용사 성/수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흑흑..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저희가 구매한(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구매대행해서 받은^^) CD가 있는데요. 그것 역시 주야장천 본문만 나옵니다. 연습문제는 그냥 수업시간에 각개격파할 수밖에는 없다는...물론 저는 그 본문 듣고 따라하기도 벅차요.
    아무튼 우리의 깍쌤님 덕분에 보람찬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화요일이 기다려져요^^

  • 10. hoshidsh
    '11.8.3 10:21 PM

    어쨌거나 님 반가워요.
    몸 건강하시고요.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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