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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아들 학교에서 아이팟 잃어버렸다고!

| 조회수 : 2,802 | 추천수 : 180
작성일 : 2010-06-11 16:46:35
근무중인데 문자가 왔네요!
어쩌죠?
입학성적이 좋아서 외삼촌이 특별히 선물해준거인데.(엄마는 여력이 없슴다요.)
어쩌죠?
샘께서 거의 찾지 못할꺼라고 하셨다네요.
미칠거 같다고 계속 문자가....
친구 잠깐 빌려 줬는데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없어졌다는데..
아들도 엄마도 무지 맘이 쓰리네요.
어쩌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시
    '10.6.11 7:12 PM

    친구가 변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암연히 따지면..그게 돈이 되니 아이들 눈에 띄게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 2. 언니야!
    '10.6.13 12:24 AM

    아까시님
    저도 친구에게 말하라고 하고 싶지만 반친구사이인데ㅜㅜ .
    친하니까 빌려준거구요.약간 난처한거 같아요.
    야시시님 정말 아까워요.
    애플대표전화로 혹시나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제품 고유번호로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들놈한테 탐문해 보라고는 했는데 ㅠㅠ.
    아무래도 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중이예요.
    근데 잃어버린 아이팟 대신 아들놈 뭐를 사주면 도움이 될까요?
    스스로 알아서 제할일 하는 아이라 어떻게든 위로와 함께 뭐든 챙겨줘야할거같은데요..
    자기 물건 제대로 간수못한 책임을 깨닫게 암말 없이 조금 두고보다가 제가 뭐든 사줄려구요.
    전자사전이랑 mp3 로 쓸수있는거 뭐가 좋을까요?

  • 3. 이쁜이공주
    '10.6.15 12:23 AM

    조심스럽게 아들 친구 엄마께 살짝 여쭤보심 안될까요?
    보험 들어놓은 게 있음 ..약관을 따져봐야겠지만..일상배상책임보상이란게 있습니다.
    알아보세요...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ㅠㅜ

  • 4. 그린파파야
    '10.6.15 1:36 PM

    그럴땐 잃어버린 친구가 먼저 반이라도 책임지겠다고 해줘야 하는데...
    참 난처한 상황이네요. 그냥 혼자 다 책임지기엔 금액이 큰 물건이라서...

  • 5. 허니
    '10.7.10 4:37 PM

    중고교 절도 사건 많아요
    너무 고가의 물건은 안사주는게 좋고요 관리도 잘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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