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범죄자 지도-얼굴,주소,직업 공개-우리나라, 시급히 도입해야합니다.(수정)

[Harmony]

미국의 범죄자지도.
집주소의 짚코드(우편번호)를 넣으면 집 주변의 범죄자 사진과 함께 신상명세가 쫙~ 뜹니다.
색 별로 범죄 행태를 분류해 놓은 겁니다.


미국에서 범죄자 -특히 어린이성폭력 범죄인 검색해 보는 사이트 .

http://www.familywatchdog.us/ShowMap.asp?frm=0



find offenders  
옆에 색별로 범죄 행태가 있습니다. (빨간색이 어린이 성폭력 범인)
임의의 짚코드 넣어 클릭해보면_ 10025, 10463, 10469, 10552. 등등 ...5자리 아무 숫자나 비슷하게 넣어보세요.
점점이 색갈별로 뜹니다. 추가: list 는 일일이 클릭 안해도  명단이 뜨네요.


자게에 OO이 사건 읽어보면서
정말
가슴저리고 눈물이 앞을 가려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있었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이게 정말 우리나라서 있는 일인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이 사건 말고도,
성직자가 벌인 어린이 성폭행사건도 여러건 더  있다니...정말 기가 막히네요.

서명을 하긴 했지만 더 강력히 행동으로 옮겨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런지 작은힘이나마 보태봅니다.
미국에 그냥 이런 지도 있다는 것 알려드리고  우리나라 여성단체나 학부모단체등
강력히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divina]

목사라는 사람이 저지른 것은 다른 사건이라더군요.. 그것도 9세 여아 사건이어서..

이 사건은 등교길의 어리디 어린 소녀를...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자더군요..

저도 벌벌 떨려서 방금 자게에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82에서 일인 릴레이 시위나 언론에 제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개별적으로 국회등에 게시글을 많이 올리던지요..

[Harmony]

find offenders

클릭하고
옆에 색별로 범죄 행태가 있습니다.
임의의 짚코드 넣어 클릭해보면_ 10025, 10463, 10469, 10552. 등등 ...5자리 아무 숫자나 비슷하게 넣어보세요.
점점이 색갈별로 뜹니다.
네모난 점 클릭하면 범죄자 얼굴과 신상명세 나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발달되었는데...이런 지도 만들어야 범죄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다]

정말 이런 지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권 어쩌구 하면서 범인에 대해 최대한 가려주려는 것도 고쳐져야 합니다.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 두려워하며 살아야 할 판입니다.
가해자는 얼굴 가려줘 이름 가려줘 언론과 경찰의 보호 속에 있는 꼴 정말 그만 해야 합니다.

[동경미]

저도 이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정기적으로 이메일로 변동사항을 받아봅니다.
우리 동네에 반경 몇 마일 상에 어떤 범죄자가 사는지 다 나오고 그 사람이 사는 거주지는 물론이고 직장까지 다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사진과 생년월일, 죄목 등 아주 상세하게 다 오픈되기 때문에 동네 사람은 다 알게 되는 거지요. 실질적으로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좀 잘사는 동네에서는 이런 사람이 이사오려고 하면 서명운동하고 해서 이사 들어가는 일도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동네에 많이 있으면 우선 집 값이 당장에 떨어지거든요. 집을 살 때에 반드시 열람해보는 정보 중의 하나입니다. 미국에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지만 유로서비스로 가면 절말 별의 별 정조가 다 오픈되어 알려집니다. 한국도 이런 게 시작되면 참 좋겠는데요...

[바다]

보건복지가족부에 전화해서 확인한 결과 2010년 1월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family watch dog과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동성범죄자의 이름, 나이, 간단한 주소, 간단한 범죄사실, 키, 몸무게, 사진 등이 제공될 거라고 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법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