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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나만의 소중한 그릇 판매처 정보는??

| 조회수 : 3,396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9-05-20 20:38:56
스토리샵에 들어가 보니 고덕우씨 도자기도 있고
잊고 있던 징광옹기에도 들아가 보고
우일요도 다시금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 소중하게 정보로 갖고 계신 그릇 판매처.......온 오프라인 불문..........공유해요 !!
모든 스타일의 주방식기 무방
온라인 판매처는 링크 걸어주시면 더 고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밈옹기 좋아하고 손내옹기도 가끔
이딸라 그릇 좋아하고
노리다께의 쿄토 순지 씨리즈(정확한 이름인지 모르겠어요. 사실적인 채소 프린트)
빌보의 듄씨리즈 뉴 웨이브등 여러가지 많고요
덴비도 좋고....
한때 이윤신씨 도기에 열중.
인사 가나아트와 신세계 백화점의 피숀과 신사동의 우리그릇 려에도 부지런히 드나들었고
지금까지 있는지.......인사동 쌈지길의 명지대 도자연구소 흰 자기들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주
    '09.5.21 12:09 AM

    도예가 이헌정님 그릇은 어디서 판매하나요.
    구경하고 싶어서요.

  • 2. 소박한 밥상
    '09.5.21 3:14 AM

    이헌정님그릇은 우리그릇 려에 많지 않나요 ??
    이헌정님 김대환님 이천수님은 그곳의 전속작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작품이 많고 이헌정님은 박여숙화랑에서 전시하시는 것도 몇번 보았고.........
    김대환님 그릇 몇개 그리고 이천수님의 크랙이 있는 자기가 좋아서 몇 작품 구매했는데
    이헌정님 작품과는 인연을 갖지 못했네요.
    김대환씨와 고덕우씨 그릇 몇점도 인사동에서 유명도예가 작품 할인자선바자회 그런자리에서
    여러 점 구매할때 접했는데 고덕우씨의 질펀한 느낌의 자기는 대폭 인상이 되었네요 ^ ^
    우리그릇 려는 박여숙씨 이름중 가운데 글자를 딴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그릇 려나 박여숙 갤러리로 한번 문의해 보셔요

  • 3. 토요
    '09.5.22 7:56 PM

    우연히 들어왔다가 보고 글남깁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작가분들까지 아시고,, 좋은그릇찾는분도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도자기그릇샾을 운영하기에,,,
    소박한밥상님은 정말많은그릇에대해 잘 알고계시네요
    원글 제일 아래에 해당하는 쌈지길샾 흰자기와옹기
    전,그샾의 쥔장이구요
    지금은,명지의 흰백자와 손내옹기가 함께 같은매장으로 자리하고있답니다
    도자기는 작가분 그리고 장작가마소성그릇들은 훨씬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되기도 한답니다
    손내옹기도 장작가마로 구워내기에,,가격이 좀다른이유이기도하구요
    세라믹요,우리그릇려에 가보심 좋은그릇보실수있으시고요

  • 4. 허니
    '09.5.23 7:29 PM

    유명하진 않아도 우리 그릇 만드시는 분들 매장은 어디 있을까요
    유명한 분들은 너무 고가라서요
    분위기는 고덕우 . 이윤신 작가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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