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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받고싶어서....!!!! 추카해주세요

| 조회수 : 1,955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9-02-26 19:17:17
저는 1966년도 중학교 졸업하고서 44년만에 2008년도에 검정고시합격하여 방통대에 진학하게되었습니다
공부가좋아서 뒤늦게 시작했는데 두려움과 걱정이......아들놈 딸이하는말 우리아버지는 대단하다고
수업료도....시작이절반이라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있듯이 열심히 해서 졸업을할까합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비
    '09.2.27 12:29 AM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학사모 쓰시고 졸업식 하심 좋겠네요.

  • 2. dori
    '09.2.27 12:41 AM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열공하세요.

  • 3. 쭈니마미
    '09.2.27 2:15 AM

    대단한일하셨어요.....진심으로 ㅊ축하드려요..앞으로 ^^이루고자하는일..다 잘되셨음좋겠네요.
    저도 나이얼마안되지만..공부에 손놓아..다시 맘먹으면 머릿속이 멍해지던데..대단하세요..
    마땅히 축하받을일 하셨어요..^^

  • 4. unique
    '09.2.27 5:37 AM

    축하드립니다.~ 10 0!

  • 5. 들꽃베로니카
    '09.2.27 7:59 AM

    잘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공부에 대한 진정한 맛과 멋을 아시는 멋진 분이시네요..

  • 6. 제주벌꿀
    '09.2.27 11:14 AM

    오도사님
    추카드려요
    진심으로 좋아서 시작한 공부시라 배우시는게
    즐거우시겠습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세요

  • 7. kiki
    '09.2.27 11:21 AM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공부가 하고싶으셨던 거군요.. 그 애정과 열정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더불어 아이들도 아빠랑 행복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8. 마링
    '09.2.27 12:23 PM

    축하드려요. 장학금 타세요~!! ㅎㅎ

  • 9. 녹차향기
    '09.2.27 1:04 PM

    우와..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방통대..늘 가고싶긴 한데..
    선뜻...늘 망설이고있는데..
    정말..장학금 꼭..받으세요.
    이거 협박입니다..^^

  • 10. 선영모
    '09.2.27 3:02 PM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가을에 4년 6개월만에 법학과 졸업을 했답니다
    시작이 절반 맞아요
    한학기 한학기 지날때마다 뿌듯함이 있어요
    아자 아자....후배님 화이팅

  • 11. 광팔아
    '09.2.27 6:13 PM

    오도사니임.........
    추카 드립니다앙요.

  • 12. 해랑벼리
    '09.2.27 8:10 PM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학업에 대한 열정과 용기에 늘 마음만 있는 제가 고개가 숙여지네요^^

  • 13. 산녀
    '09.2.27 8:12 PM

    저도 50대에 방송대 다녔습니다. 지금도 50댑니다만.
    4년 전액 장학생으로요. 오도사님도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자!

  • 14. 좋은마음
    '09.2.27 10:58 PM

    정말 축하 드립니다..그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 15. 샐리
    '09.2.28 10:21 PM

    축하드려요... 배움의 길 행복의 길 즐겁게 가세요

  • 16. sera
    '09.2.28 10:49 PM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17. 곰돌이
    '09.3.1 3:30 PM

    축하드립니다. 잘해내실 거예요...

  • 18. 맑공
    '09.3.1 10:31 PM

    축하 축하 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시간은 지나가게 마련이고
    그러면 졸업할겁니다. 졸업하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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