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월1일 한겨레에 실린 '함께 가자 이길을'@@-

[phua]

        따끈따끈한 광고를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광고가 계속 나갈수있게 광고문안과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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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이성미
            1002- 437- 81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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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저도 올리려고 사진찍어뒀었네요. ^^
애쓰셨습니다.
어젠 푸아님이나 다른 82님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 고양이 느~무 예뻐요. ^^ 담엔 저 냥이도 함께 광고에 실었으면 좋겠네요. ^^

[노란새]

'함께 가자 이길을'
올한해 우리 다 함께 꼭 뜻하는바를 이루게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빨간문어]

왜 나만 사진 안보이지...........우씨..

[자유시간]

아싸~~
푸아님!!! 애쓰셨어요
어제도 추운데 고생많이 하셨고...
저도 올해는 우리 다함께 꼭~~뜻하는게 이루어지길...이루어지겠죠? 화이팅!!!

[phua]

화일이름을 바꿨습니다 이제 보이시나요

[빨간문어]

옙............보입니다.. 감싸............

[구름이]

반가웠습니다. 어제...

[phua]

저두요~~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얼굴을 못 알아 본 듣보잡님, 굳세어라님께는
죄송했다는 인사,,, 드립니다,

[나미]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져 구경만하네요;;;;;;;;

[도레미]

아직 오늘 신문 안봤어요^^
빨랑 봐야겠당!!!
여보야~ 오늘 신문 쫌 도~~

[진이네]

늘 부끄럽고...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촛불을 켜지 않아도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아자~아자~

[지윤]

우와!! 어제 계실까하고 찾아 다녔는데 피아니스테님만 뵈었네요. 모두 건강하시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사진 찍어 보내드리면 힘이 나실 분들이 많으시겠네요.

[은석형맘]

어제 많은분들 뵈어 넘 좋았어요...
애들이 덕에 쫌 힘들었지만...수많은 촛불들을 다시 뵈니 넘 감사했었습니다..
어제 뵌 82회원분들도 반가웠습니다^^*

[강물처럼]

날도 추운데 정말 고생들 많으셨어요..반가웠구요..
약속 안하고 가도 어디서든 서로가 만나니..

이것도 참 좋은 인연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