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비웃지마시구요...첨으로 블러그에 사진을올려서 삶의질을높여보려합니다(창피~~)
노력하는자에게 언젠가는 좋은날오리라믿으며 애써보고있는데 너무모르니 회원님들의
힘이필요해요...사진을 여러장올리고 나중에글쓰면되는데 중간중간 글쓰기는 어찌해야는지요...
그리고 글자가 옆으로붙었다(서너글자)합니다. 아래로안내려오구요...
애들이있음 배우련만 신랑한테는 창피하구(?) 또 배우면서 싸움날까 두려워서 회원님들의힘빌려요..
제게 답변주시면 배워서 82쿡에도 올려보고싶어요.. 요리는못하니 살아가는 사진들이요...부탁합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블러그사진올릴때 중간중간 글넣으려하는데...
캔디 |
조회수 : 1,297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8-12-07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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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냥냥공화국
'08.12.7 1:23 PM사진을 사각형으로 본다면
왼쪽맨위귀통이에 커서를 대고 엔터를 치면 사진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위쪽에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오른쪽맨아래귀퉁이에 커서를 대고 엔터를 치면 커서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아래사진이 밀립니다) 글씨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니깐 /사진이 시작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에 커서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서
거기에 커서를 두고 엔터를 치면 위아래로 공간이 생기는 거지요.
이공간에는 글씨말고도 사진을 끼워 넣을 수도 있습니다.2. 캔디
'08.12.7 1:31 PM냥냥공화국님! 감사해요...한번해볼께요.. 어제부터 사진찍고 컴퓨터붙들고
이러고있답니다.. 그래도 기분이좋네요. 하나씩배운다는생각으로 하고있으니
어깨는 조금아프지만 시간가는줄모르고있답니다...
한번해보고 모르면 쪽지라도드려서 기필코 알고말겁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3. 에쁜 순이
'08.12.8 4:06 PM처음에는 다 어려워 보이는데 켄디님은 잘하실거예요..
4. 뷰티맘
'08.12.9 7:51 AM캔디님,,창피해 하실일 아니예요^^
저도 사진 올리는거 몰라서 한참 배웠어요..
처음엔 저도 창피하고 망설이고 했는데 모르는건 당연히 물어서.
알아야되는거라 생각하고.하나하나 배웠답니다..
캔디님,열심히 하셔서 좋은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5. 캔디
'09.1.20 3:17 PM예쁜순이님! 지금은 조금배워서 아주천천히 블러그에 사진올리고있답니다...
저... 잘할수있겠죠??? 노력합니다. 아주많이배우면서 살고싶어요...
뷰티맘님! 좋은사진 올려볼게요.. 서너번연습하니 자신이붙어가네요..감사드려요..
깜찍이님! 맞아요.. 배울게많이있어 기대되고 설레는것은 사실인거같아요...
어느순간 짠~~하고올리면 그때도 제게 용기의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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