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키 만원어치를 사왔습니다. 아이고~ 두야


회원정보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넘 넘^^&
잼있당.....
ㅎㅎㅎㅎ 잠시 웃고가네요.
^^
여기서 물건 파심 안 되신다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즐겁게 웃고 가요^^
헐!
무쟈게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예전에 제 동생이 그랫습니다
엄마가 빵사오라고 만원주시면 팥빵이나 3개 사오겠지
하셨는데 만원어치 다사왔더랍니다 요즘이야 빵 만원 어치 얼마안되지만,,,
그땐 거스름돈으로 반찬사야하는 거였는데 난감하셨다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ㅎ ㅏ 하 ㅎ ㅏ 하 하 ㅎ ㅏ ...
푸하하하~
아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