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좋아하지 않겠다는 건 눈치로 알겠는데요 ^ ^
예전에 한번 이별하고 그때는 과습탓이었는 것 같고요
워낙 이국적인 식물을 좋아해서
큰 화분 2개를 구매한지 몇달 되었는데
요번에는 겁이 나서 분갈이 않고
화분이 톱밥처럼 보이는 걸로 채워져 있는데 그냥 두고 물을 아주 조금씩 가끔 주었는데
지금 일부 가지는 썩고 잎도 제대로 나지 않고.......아주 중환자 같아요
추위에도 약하겠지요 ??
가입해 있는 원예 싸이트에는 준회원이라 해서 이런 한가한 질문도 여기 해봅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하와이안 러브" ..........키워 보셨나요 ??
소박한 밥상 |
조회수 : 1,251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8-10-24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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