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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거짓말 베스트5

| 조회수 : 3,742 | 추천수 : 133
작성일 : 2008-10-11 15:30:13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5


1.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함께 모시고 산 나로선 해보지 못한말!!!
어머니 오늘은 어디 안 놀러가세요?^^)

2.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항상 받는사람은 부족하고  드리는사람은 힘이 드는게 그 돈!!!이란눔이다)

3.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꼭 그런건 아니던데.....)

4.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
(이것도 해보지 못했음.
요즘처럼 발신자번호뜨면 거짓말은 절대로 몬할텐데...
지금도 이 수법 쓰시는분이 ~ 설마~)

5.저도 어머니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딸만 둘이라 죽어서도 해볼수 없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5


1.아가야!  난 널 내딸처럼 항상 생각한단다  ♥
(암만 잘해도 시어머닌 시어머니고 며느리는 며느리더라)

2.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구나.
(그냥 대충 먹었다간 일년내내 빈정사신다  ^^
시누이들 눈총맞아 죽을까봐 한번도 그렇게 몬해봤음)

3.내가 얼른 죽어야지 니들이 편할텐데....
(장사꾼과 노처녀 그리고 노인네들의  그 유명하다는 3대 거짓말중의 하나...
장사꾼 →밑지고 판다
노처녀→절대 시집안간다
노인네→늙으면 죽어야지....)

4.내가 며느리땐 그보다 더한것도 했다.
(그땐 당신도 시어머니 맘에 안들었을텐데....
시집살이도 당한사람이 시킨다던데...
그렇다고 내가 시집살이 당해봤다기보단....
시집식구 , 엄밀히 말해 우리집시누이들 표현을 빌자면  
우리 엄마,아버지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임
....그러나 나도 시집살이는 했음)

5.좀 더 자거라. 아침은 내가 할테니....
(정말 더 자도 될까?
야행성인 나로선 밥보단 잠인데...
그러나 아쉽게도 한번도 그래본적은 없다.
왜?
후환이 두려워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ds
    '08.10.11 3:40 PM

    ㅎㅎㅎ

  • 2. yuni
    '08.10.11 5:42 PM

    보니 우리 고부간은 거짓말 안하고 사는 착한 사람들 입니다 ㅎㅎㅎ

  • 3. **별이엄마
    '08.10.11 6:07 PM

    yuni님
    짱이네요.
    아니면 너무 솔직하신가?

  • 4. 짱아
    '08.10.12 10:44 AM

    재미있어요.
    시어머니 되면 참고 할께요

  • 5. 토마토
    '08.10.12 1:24 PM

    ㅎㅎㅎ 그렇게 해서라도 정이라도나누고 살아야죠~^^
    그런말도 안하고 살믄....ㅋㅋㅋㅋ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 6. 도레미
    '08.10.12 7:13 PM

    ㅎㅎㅎ
    정말 맞네요
    근데
    ...우리 엄마,아버지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임...이라는 말씀,,,괜시리 부러워지네요
    울시부모님도 당신자식들한테나 남들에게는 그런데 며느리한텐 결국은 아니시더라구요 ㅜ ㅜ ㅜ
    며느리는 계급이 한단계 낮아지는듯...
    또 울 친정에서 사위도,,,역시,,,
    어떻게 똑 같기야 하겠어요 ^^
    저 역시 모자람 많은 사람인데요
    고맙게 해주시는거 생각해보면 섭섭한거보담 엄청 많지요
    ...그럼... 감사한거맞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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