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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드디어 나에게도 찾아오나
오늘 추석에 먹을 열무 물김치를 담았어요
기름진거 많이 먹으면 개운한 김치국이 좋잔아요
맛을 보는데 약간 먼가가 이상타 하면서 ... 담았지요
몇시간후 피곤해 누워있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거예요
김치에 마늘을 빼먹고 안넣은것..ㅠㅠ 참 참 참
여지것 한번도 없었던일이... 참으로 기가 막히고 허망하고 그러네요
나도 때가 되어가나보다 그런 생각을 하니 서글프기까지
아무리 발광을 해도 세월을 속일수는 없나보네요
아직 육학년 되려면 몇년을 더 있어야 하는데.....
자꾸 기억력이 멀어지는걸 한 이 삼년 전부터 느끼고 있었거든요
기분이 우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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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이네
'08.9.7 7:56 AM전 아직 오학년도 멀~었는데...^^;
훨~~~씬 더 심하답니다ㅠ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하려면 몇박몇일은...ㅎ
위에 오리아짐님처럼...
산소에 술잔을 빼놓고 갔던 적도 있었다는...^^;
외출할 때마다...
휴대폰이랑 키가 어디있는지 헤메구요ㅠ
에구구...전 아주 중증이죠?2. 납작이
'08.9.7 4:43 PM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무료한 일요일날 퀭한 눈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푸하하하하하 웃었습니다.
일단 그냥 쭈 욱 가요?
몸이 내 말을 거역안하고 무슨 명령이든 척척 수행해주던 황금같던 시절은 지나가 버렸고,
머리까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
몸도 머리도 내것이 아니면
이 무슨 상황이란 말인가..
나는 아주 마른체형인데요
조금있는 살들이 그나마 뼈에서 분리되어 뼈와 살이 따로 놀고있는 이 현상을 아십니까?3. 성주댁
'08.9.7 5:41 PM오학년 될려면 더있어야되는데
저도 자주 그래요
가끔 배란다에 서서 멍하게 있어요
내가 왜 여기있지?4. 토마토
'08.9.8 4:09 PMㅎㅎㅎ 윗분들 댓글 모두 제 애기가 아닌가 싶네요~ㅋㅋ
오늘도 집에서 나오면서 가게에 가져오려고 찰밥을해놓고 그냥....ㅎㅎ
오래전엔 우리아들의 심부름으로 과자를 사러 슈퍼에갔다가 아주머니와 몇마디 주고받는 애기만 하고 집에와보니 글쎄...아들녀석 목빼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엄마~ 내 과자는? ...ㅋㅋ 내가 이러고 삽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