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내가 1등을 못하고 2등한 까닭은 1등한 넘이 있기 때문이다.

| 조회수 : 1,317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8-31 14:40:56

<STRONG>박재완 청와대 수석의 '경제 선방' 근거는</STRONG>

한국일보 <SPAN>기사입력 2008.08.30 05:03</SPAN>




"선진국 뒷걸음 칠때 우린 5.3%나 성장"
"물가, 원자재난에 뛰었지만 다른 나라도 비슷"
"환율 급등은 지난 5년간 너무 절상됐기 때문"
"9월 금융위기·10월 외환위기說 걱정 불필요"</STRONG>


<SPAN></SPAN>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이 29일 한나라당 의원연찬회 특강에서 이명박 정부 6개월의 경제 성적에 대해 "나름대로 선방했다"</STRONG>는 평가를 내렸다. 경제지표는 물론, 서민들의 체감 경기까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최근 정책 드라이브에 나선 청와대의 돌연한 자신감이 어디에 기반한 것인지 대충 짐작케 하는 발언이었다.

박 수석은 말 머리에선 "경제 살리기가 본격화하지 못해 국민들이 고통받도록 하고 실망시킨 점 참모로서 깊이 사과한다"며 머리 숙였다. 하지만 박 수석은 이내 지난 6개월 간의 경제 성적표를 매기면서 성장 물가 환율 등 각 항목 모두에'선방'이라는 점수를 줬다.

성장에선 두 가지 논리를 폈다. 정권 초기의 '체제전환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03년 참여정부 출범 초기 6개월 성장률은 3.02%였는데 올해는 5.3% 성장했고, 참여정부 6개월엔 일자리가 2만개 줄었지만 우리는 16만~17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살인적 유가 상승 속에 이 정도 성장은 상당히 잘 한 것이란 논리도 폈다. 유가가 10% 뛰면 경제성장률이 0.35% 포인트 낮아지는데 지난 6개월 간 유가가 50% 상승했으니 성장률에서 1.85% 포인트 까먹고 시작했다는 얘기다. 그는 "그런데도 5.3% 성장했다"며 "일본이나 유럽연합(EU)은 2ㆍ4분기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는 나름대로 선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가에 대해서도 "원자재가 폭등으로 6개월 간 4.8% 상승했지만 중국(7.9%), 미국(4.8%) 등 강대국도 한국과 비슷하거나 높다"며 "그런 면에서 참담한 성적표는 아니다"고 했다.

그는 또 급등하는 환율에 대해 "지난 5년 간 원화가치가 너무 절상돼 지금 시장이 반작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참여정부 책임론을 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 지난 10년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성장잠재력이 떨어지고 분배도 악화한 시기"라며 "결국 삶의 질, 국가위상, 인재육성 등에서 선진국에 크게 벌어졌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또 일각의 '9월 금융위기설'과 '10월 외환위기설'에 대해 "지금 단기 외채가 늘어난 상당 부분은 국내 외국계 은행의 채무이고, 환율의 변동폭이 커지면서 선물환 매도 매수가 활발해 벌어진 일"이라며 "외채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다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는 "지방 건설사 사정이 썩 좋지 않고, 저축은행의 상황이 악화해 있지만 정부가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필요하면 오퍼레이션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동훈기자 dhlee@hk.co.kr


등신 새키들이 할 줄 아는거라곤 무조건 남 탓..
이 등신 얘기대로라면 지난 5년간 노무현이 경제를 너무 살려놔서 지금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뜻??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하비
    '08.8.31 3:38 PM

    별 이상한 논리가 다 있네요.
    말을 할줄 모르면 그냥 입닫고 있으면 욕이나 안먹지
    꼭 머시기 함부로 놀려서 욕을 먹어야하는가~안그럼 배가 고픈가

  • 2. 풍경소리
    '08.9.2 9:03 AM

    제목이 재미있어서
    들왔더니,
    눈 베리고 가네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235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1,268 0
35291 음식에서 나왔어요 1 플라워 2026.03.20 642 0
35290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131 0
35289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74 0
35288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200 0
35287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420 0
35286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4,120 0
35285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455 0
35284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335 0
35283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438 0
35282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464 0
35281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758 0
35280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95 0
35279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180 0
35278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101 0
35277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88 0
35276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75 0
35275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325 0
35274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758 0
35273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288 0
35272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265 0
35271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713 0
35270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3,254 4
35269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5,0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