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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좋아하는 나

| 조회수 : 1,83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8-06-27 14:52:04
저는 재활용을 합니다. 제가 필요없는 물건은 일부러 문앞에 내놓아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게 하거나 제가 필요한 것은 가져와 사용을하지요. 그런데 하루는 아이가 엄마 어디에 쓸만한 의자를 내놓았어라고 하더라구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마음이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잘하고 있는 행동인지 의문이 생기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리엄마
    '08.6.27 4:38 PM

    아이도 엄마의 재활용을 배워가는 거 아닐까요?
    잘 하고 계시는 거예요.

  • 2. 지우란다
    '08.6.28 12:04 AM

    쓸만한 걸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가져오고 필요하지 않은 것을 내 놓는다고 설명 해주심 되겠어요 ^^

  • 3. 상구맘
    '08.6.28 4:28 PM

    잘 하고 계시는데요.

    소소한 것이라도 나에게 필요치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 4. 용감씩씩꿋꿋
    '08.6.28 10:36 PM

    좋은 일인데요^^

    필요도 없으면서 무조건 사들이는 일도 많습니다.
    특히 저요--;
    그보다 훨씬 아름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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