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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몰락의 서곡

| 조회수 : 1,314 | 추천수 : 9
작성일 : 2008-06-22 00:20:52


인터넷 언론에 게제된 조중동관련 기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들이 비록 지금은 엄살을 떨고 있지만, 저들이 지금까지 불법으로 축적한 재산은 천문학적 액수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타격정도로는 저들에게 그리 커다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저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순전히 국민의 동정을 사기위한 엄살이라고 확신합니다.

10,000번 양보해서 저들이 정말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저들이 역사앞에 저지른 죄값을 치르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 죄값을 온전히 치르기 전에는 어떠한 인정이나 동정도 없어야 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조중동이 죄값을 모두 치룰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

(뷰엔뉴스)  [ 보름새 최대 20면 감면, 광고수익 급감. 네티즌 파워에 <조선> 비상 ]  
                    기사보기 →  여기 클릭

(미디어 오늘)  [ 조중동 광고국 거의 "패닉" 상태 ]  
                    기사보기 →  여기 클릭

(뷰엔뉴스)["<조중동>, 마침내 <벼룩시장> 됐다!"  대폭감면 이어 '기업광고' 실종사태]
                    기사보기  →  여기 클릭

(데일리서프라이즈)  [조중동, 광고거부운동에 법적대응 준비중]
                    기사보기  →  여기 클릭                                              


11~13 연 3일 동안 터져 나오는 조선의 비명 입니다. 저 모든 모든 비명이 불과 2주 간의 광고불매 운동을 통해서 이루어진 성과 입니다.

광고 불매 운동은 산발적인 노력보다, 정보 자료 인력을 모아서 하면 훨신 효과가 큼니다.

현재로는 아래 카페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생긴지 오래 안됐는데 하루하루 틀이 잡히고 가입자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7.8.9 일만 합해  3,500명 , 10일 2,100명 ,11일 2100명 ,12일 1800, 13일 1300명,14일 2,000명 )  생활이 바쁜대도 시간 쪼개 도와 주시는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운영진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방송에  보도된 대로 매일 오전 10시 전후 조중동 광고 불매 목록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카페) 조중동 폐간 국민 켐페인    http://cafe.daum.net/stopcjd

가입해서, 고급 정보를 공유하며  힘을 보태주시면 매우 고맙지만 가입하지 않아도, 그날의 광고 목록, 현재까지의 성과, 더 좋은 건의 사항 다 볼 수 있습니다.

*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거의 예술  
   (15만 8천 조회, 6천8백 추천)

* KBS 정연주 사장은 물러 날 이유 없다. 부패 언론에 매도 당한  실체를 보라.→ 여기클릭
  (4만 5천 조회, 3천 3백 추천)

*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 여기 클릭
   (23만 조회 ,1만 4천 추천, 노통을 미화하려 해서가 아니라, 언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올립니다.)
餘心 (dh8972)

조선일보의 내공빨로 여기까지 날려 온 공돌이 입니다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땡이맘^^
    '08.6.22 2:54 PM

    조중동~! 속시원하다...폐간되는 그날까징 홧팅!!

  • 2. 살로만
    '08.6.22 9:31 PM

    조중동의 숨통을 끊어야 합니다....표현이 좀 그렇지만... 그들이 한 일에 비하면 이건 자비입니다...

  • 3. 레이첼
    '08.6.23 10:02 AM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곳에 클릭해서 들어가봤는데,,
    정말 좋은 글이었습니다.
    특히 거의 예술이라는 그 글에 밑에 글 보고 너무 웃어서 눈물 날뻔 했어요,,

  • 4. ana
    '08.6.23 10:25 AM

    어떤 분들이 올린 댓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너무 웃기면서도 공감가는 글이었어요.
    "동아일보, 너는 죽어서도 맞아야 한다". 패기는 조선을 패는데 아프기는 동아가 더 아프더라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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