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노통 1억짜리 한우등심으로 호화식사

| 조회수 : 4,769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8-05-30 16:54:08
조중동에서는 이렇게 기사 내보겠죠!!!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옥희
    '08.5.30 4:56 PM - 삭제된댓글

    bbb...........^~^ㅋㅋ

  • 2. 자연맘
    '08.5.30 6:00 PM

    정이 흐르는 모습입니다. ^^

    눈물이 나려고...

  • 3. 미씨문
    '08.5.30 6:27 PM

    말이되는 시대를 살게 해준 대통령이었습니다..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 4. 노란우산
    '08.5.30 6:31 PM

    어디서 올린 거래요? 내용도 보고싶네요

  • 5. onsal
    '08.5.30 6:56 PM

    1억짜리? ㅎㅎ
    제가 82땜에 울다 웃습니다.

  • 6. 강물처럼
    '08.5.30 7:16 PM

    차라리 노통이 그리워 지네요...ㅠ.ㅠ
    이런 썩을놈의 나라..

  • 7. 예쁜솔
    '08.5.30 8:21 PM

    옆에 있는 여자 어린이 노통한테 반했다...
    뒤에 있는 남자 어린이 짱!!!

  • 8. 용감씩씩꿋꿋
    '08.5.30 8:43 PM

    조중동 그렇게 내보내고
    그 곁에 자사 주간, 일간지들은

    노통
    어린 아이들 식사를 빼앗다
    이렇게 쓰지 않을까 합니다.

  • 9. 웃음조각^^
    '08.5.30 8:54 PM

    너무너무너무너무 그리워요~ 그땐 왜 잘 몰랐을까요?


    지금 저 쥐*이뭐병이 청와대에 앉아 하는 모습 보니 정말 더더욱 절실하게 느낍니다.

    돌아와요~~~~

  • 10. 문어
    '08.5.30 8:59 PM

    뒤에 꼬맹이 브이하는거 귀엽네요.
    근데 저기는 어디인지... 보통 학교 급식은 선생님들이 와도 반찬같은것 평소보다 많이 퍼주곤 하는데 옆에 애들이랑 양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아보이네요^^

  • 11. 힘내자
    '08.5.30 9:16 PM

    그러게요..뒤에 있는 꼬마 넘 귀여워요..^^
    전 그때도 조중동한테 넘 당한다고 생각했어요,.우리 남편은 조중동말을 믿었지만..지금은 후회하네요.울 남편도..

  • 12. 레드썬
    '08.5.30 9:30 PM

    저는 5년전부터 노빠였는데다가, 요즘은 노짱 얼굴만 보면 자동으로 울컥합니다.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부를수 없게 만드는 쥐새끼 때문에. 더욱

  • 13. 준&민
    '08.5.30 10:50 PM

    언제나 소탈, 소박, 친근, 수수,,,,
    내가 알고 있는 단어가 몇개 안되는게 한이구낭~ ㅜ.ㅜ

  • 14. 쩜백
    '08.5.31 1:02 AM

    씨 노무현은 우리를 왜 그렇게 안전하게 지켜준거야... 우리를 조금 위험하게 내버려두지... 지금 너무 힘들단 말이야... 편하게 살다가 갑자기 힘드니까 더 힘들어...

    노무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5. 푸른두이파리
    '08.5.31 8:30 AM

    쳐다마보지 말고 너거도 언능무라 하실것 같네요...^^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좋네요..

  • 16. Tyrol
    '08.5.31 10:34 AM

    아....가슴 뭉클합니다...

  • 17. 쿠키맘
    '08.5.31 11:24 AM

    아 저도 감동스럽네요. 명바기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진심이 느껴집니다.

  • 18. 초코봉봉
    '08.5.31 4:53 PM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부를수 없게 만드는 쥐새끼 때문에. 더욱 2222

  • 19. 콩알이
    '08.5.31 5:36 PM

    현정권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그런가 노무현대통령이 더욱 그립습니다...

  • 20. uzziel
    '08.5.31 8:59 PM

    저도 그렇습니다.

    진심이 담겨진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 21. 비비아나
    '08.5.31 10:19 PM

    이제는 우리가 얼마나 좋은 시절을 살았었나 알겠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22. Runa
    '08.6.1 12:39 AM

    노통... 촛불집회의 주동자인 아이들에게 로비(식사대접)받는 현장 포착..
    이렇게 뜨지 않을지...

  • 23. 밤안개
    '08.6.1 3:35 PM

    밀어 붙이기 는 그만 했으면 좋으련만....이통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4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매운 꿀 2025.10.17 689 0
35293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7 바이올렛 2025.10.02 1,787 0
35292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5 사랑34 2025.09.26 1,275 0
35291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966 0
35290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1,441 0
35289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983 0
35288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863 0
35287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1,823 0
35286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550 0
35285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2,248 0
35284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4,414 0
35283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2,792 0
35282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1,655 0
35281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0,758 4
35280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0 르네상스7 2025.05.09 3,568 0
35279 떡 제조기 이정희 2025.05.06 2,436 0
35278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2,774 0
35277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4,954 0
35276 참기름 350ml 4병 2 해남사는 농부 2025.04.28 3,377 0
35275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052 0
35274 123 2 마음결 2025.03.18 1,962 0
35273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004 0
35272 우렁이 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5.03.10 2,078 0
35271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5 상하이우맘 2025.02.21 3,173 0
35270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괴롭다요 2025.02.20 3,5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