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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친구가 괴롭힌다네요...

| 조회수 : 1,361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8-05-02 23:01:13
저의 애는 초등2학년 남자아이치고는 소심하고
남자아이들과 싸움장난같게 강하게놀지않고 좀 얌전하게 놀아요
남자친구들도 좀 얌전한아이들과 친하구요

그런데 2학년들어서 짝을 다섯번을 바꾸었는데 같은 남자아이하고 두번이나 짝이 되어버렸는데 몸집도 크고 부반장이라서 그런지 약자에게 좀강한아이인것같아요
가끔때리기도 하고 괴롭히고 그래서 몇번을 학교에서 울었데요
다른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제 애는 그애하고 다시는 짝하고 싶지않다고하는데..

선생님께 상담을 해봐야겠지요? 어떤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시시
    '08.5.2 11:11 PM

    상담도 중요하지만 .

    저 같으면 못참겠으면 죽기 살기로 패버리라고 말할래요

    그래서 한번 이기라고...

    전 아들은 없지만 (딸둘/ 대학 중학)

    애들 키우면서 반아이 이야기 많이 들었죠

    중학1학년 딸아인 오늘도 자기반 남자아이들이 한아이를(약간4차원인 아이인듯)

    얼굴을 주먹으로 떄린다고 ..자주그런데요

    그래서 그런일 있으면 선생님한테 전번남기지말고 문자로 알려드리라고했어요
    (어떤선생은 알려줘도 귀찮아하기에 ㅋ)

    하여튼 이넘들이 거의다가 약자라고 생각들면 인간에도를 넘어설만큼 함부로한다는거죠

    맘 독하게 먹고 패버리라고 하세요 .말이 격했지요? ㅋㅋ

    정말 아들 잘키워야한다고 생각해요

  • 2. 김수연
    '08.5.3 12:38 AM

    저희아이도 초3남아 인데, 작고,약하고 얌전해요. 그런이유로 건드리는 아이들이 가끔 있어요. 조금은 그냥 넘어가고 심하면 학교에 찾아가요. 선생님이고 그애학부모고 안통해요. 그래서 그아이랑 대화해요. 좋게말하지만, 강하게 말해줘요. 그럼 다신 안때려요. 경험상으론 그게 제일 좋아요.

  • 3. 롯데불매.미친소반대
    '08.5.3 9:30 AM

    교문앞에 지키고 있다가 직접 얘기하세요. 자꾸 때리면 집으로 직접 얘기하겠다고..
    예쁘게 입고 화장하고 가세요. 아이들은 보이는 것에 민감합니다.

  • 4. 빨간자동차
    '08.5.3 10:55 AM

    정말 때려주라고할까봐요
    병원비며 미안하다는 사과는제가 다 책임질테니깐
    오늘 학교 정문에 서있으려합니다 한대때려주고 올까요? 하하하...

    그아이에게 한번은 제가 말해야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5. 달구네
    '08.5.3 12:48 PM

    저도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선생님께 얘기해봐야 별로 소용 없더라구요.
    엄마가 그 아이를 직접 찾아가서(하교길에 기다린다던지..), 단호하게 야단을 한번 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요.
    뒤에 무서운 엄마가 있다는 걸 보여주면 애들도 꼼짝 못해요.

  • 6. 조르바
    '08.5.4 7:30 AM

    주위 엄마들한테 그 선생님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어떤 선생님이신지에 따라 행동도 달라질 것 같은데요.

  • 7. ★★★
    '08.5.9 4:24 PM

    열번 맞아도 한번 옴팡지게 때리라그 하세욧~!! 올바른 교육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그럽게 용서하자~이런 짜징나는말이 통하는 시점이 아니잔어여..
    엄마가 나서서 그 아이를 협박(!) 하시거나..담임선생님은 안통해여
    아이들 다 그렇게 큽니다..이럼 속만 답답하구 제 경험담이걸랑여..

  • 8. 허니
    '08.5.9 4:58 PM

    저학년이면 엄마가 만나서 얘기하면 효과가 있어요

    우리 아이 친구도 세상에 무서운 사람 없는데 저는 무서워 한답니다- 우리딸 말이
    사실 혼낸건 아니고 맞벌이 엄마라 제가 자주 놀러오게 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챙겼거든요

    아직 어린아이들은 관심받고 싶어 그런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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