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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안 기름 유출 사고에 도움 주실 분 봐주세요.

| 조회수 : 2,27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12-11 19:21:32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사이트에 올려진 글인데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주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90번지
태안군재난상황실 재난상황실장 앞

태안군재난상황실(041-670-2645~9)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 방재활동에
투입중인 군인의 현장 작업용 헌옷(동복)을
도  (http://nanum.chungnam.go.kr )및..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긴급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 042-825-1646~7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041-567-8694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041-858-9927
보령시 자원봉사센터 041-933-1365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041-541-8550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041-660-2257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041-730-4365
계룡시 자원봉사센터 042-841-0625
금산군 자원봉사센터 041-751-3382
연기군 자원봉사센터 041-862-0871
부여군 자원봉사센터 041-835-1365
서천군 자원봉사센터 041-952-0941
청양군 자원봉사센터 041-940-2452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041-632-1356
예산군 자원봉사센터 041-334-1365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041-675-1365
당진군 자원봉사센터 041-357-8833


태안해상 유류유출 사고와 관련 -충남 태안군 재난지역 긴급 자원봉사자 및 물품지원 모집-

충남 태안군 해상 유류유출사고로 인한 재난사태 선포와 관련하여 긴급 자원봉사자와 물품지원 등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지원분야 : 인력지원, 물품지원, 급식지원
- 활동지역 : 충남 태안군 일대
- 봉사활동내용 : 기름 흡착 활동
- 필수장비 : 1회용 우의, 긴장화, 고무장갑, 마스크, 목장갑
일반헌옷(기름흡착지 부족으로 인해 헌옷으로 대체가능)
- 구호물품 : 유류 흡착포, 방제복(우의 등) 고무장갑, 일반작업용장갑, 장화, 생수, 컵라면, 마스크, 성금, 커피 및 따뜻한 음료, 간식, 초콜렛 등
* 개인별로 도시락 필참, 필수장비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활동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위문품 및 성금 접수 및 안내

태안군재난상황실(041-670-2645~9),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90번지

※ 봉사활동안내 :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042-825-1646)
FAX.042-825-1648) 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041-675-13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오나
    '07.12.11 7:23 PM

    http://nanum.chungnam.go.kr

  • 2. 미찌
    '07.12.11 8:29 PM

    전 환경운동연합에 신청해서 이번주 토요일 15일에 서울에서 출발하는 자원봉사팀으로 가보려구요. 복장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현장에서도 방제장비가 모자라는데 자원봉사자들에게 방제복을 줄까요? BMW타고 갈건데 장화랑 양동이를 어서 구해서 어케 들고가죠? 힘들더라도 방제장비는 비상대책본부에서 일괄공급해야 되지 않을지...

  • 3. 채돌맘
    '07.12.11 9:01 PM

    비상대책본부에서 기름제거하는것도 바쁜데 자원봉사자들 방제복까지 준비할 여유는 없을것 같아요. 그냥 버려도 좋은 헌옷에 비닐로 된 우비 준비하시고 마스크에 고무장갑 준비하심 될듯한데요. 시장에 가보시면 고무장화 좀 긴것 팔아요. 뭐 이정도 준비물이면 별로 구하기 힘든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양동이도 시장 나가보시면 있을것이고요.
    도시락도 필수 지참이래요.
    BMW에 당연히 실을수 있겠지요?

  • 4. 매발톱
    '07.12.11 9:29 PM

    방송 들어보니 부직포도 바닥이 났다는데...ㅠ.ㅠ

    엄청나게 물자가 부족하다네요. 속상합니다...

    양식어민들, 망가진 갯펄...그 분들 생계는 어떻게 할런지...답답하네요.

  • 5. 개굴
    '07.12.11 9:36 PM

    조금전에 뉴스에 나오던데요
    복장이랑 방제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데요
    그것까지 신경 못써주신다고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직접 준비해오라 하시더라구요
    마스크와 보안경도 필수랍니다.

    아 정말 뉴스 보는데 너무 맘 아프던데 실천하지 못하는게 너무 죄송합니다.

  • 6. 레오나
    '07.12.11 9:43 PM

    원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호흡기에도 안좋고, 암 발생도 염려스럽다는 뉴스도 봤어요..

    가실 수 있는 분들 가실 때 꼭 보호 장비 잘 챙겨 가시구요,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가급적 근처에 못가도록 하시구요..

    집에 있는 못쓰는 얇은 이불이나, 헌옷가지를 잘라서
    부직포 대용으로 쓴다니깐, 택배로 좀 보내주세요.

    단순하게 서해안 부근에 사시는 어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의 문제입니다.

  • 7. 미찌
    '07.12.11 10:13 PM

    ㅎ BMW = Bus, Metro, Walking 이어유. 환경운동연합측에서 모집하는 자원봉사팀은 토요일 아침 7시까지 서울 사직공원 앞에 모여서 떠나는데 홈피가서 참가신청만 하고 당일 회비 만원 지참하면 점심은 공급되는 대신 방제장비를 대충 알아서 갖고 가야 되는 것 같네요.

  • 8. 해바라기
    '07.12.11 11:09 PM

    아! 저 문제의 삼중 코앞에 살고...
    삼중 곁다리로 돈버는 남편의 아내...
    두 아기의 엄마..삼중 주식 쪼매 있고...

    이런 사태를 그냥 지켜보고 있을 수밖에 없네요..
    저눔의 삼중은 물자는 좀 보내고 있는건가...
    저거 직원들 버스태워서 보내고는 있두만..
    앞에 살면 살수록 맘에 안드는 삼중....
    가시는 분들 몸조심 하세요..
    물론 바다가 더 큰일이지만서두..
    아유 우짠데요..

  • 9. 미찌
    '07.12.12 12:44 AM

    제가 답답하다보니 찾아보았는데, 역시 몇번의 큰 재난을 껶으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 것 같아요.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proposal&wr_id=1290

    이번 기름유출 사태의 경우는 삼성이 인적, 물적으로 대거 나서서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어제 밤까지만 해도 중앙일보는 청와대가 뭘 잘못했네, 정부의 방제대책이 미진하네 하고 떠들더군요. 오늘 아침에야 삼성그룹 차원에서 뭘 하네 한다지만...

  • 10. 푸른두이파리
    '07.12.12 11:08 AM

    당장도 문제이고...미래도 문제네요...
    제가 호흡곤란이 오는 듯 합니다...
    어민들 땅 꺼지는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11. 담비엄마
    '07.12.12 2:02 PM

    으이구...정말 삼성 미워죽겠어요
    태안 주민분들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우리 모두 두팔 걷고 도와야겠어요

  • 12. 초보아줌마
    '07.12.12 3:28 PM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요지경이됐져..진짜 대통령은 이런거 지원안해주나요?정말 속 터지네요...

  • 13. 메이루오
    '07.12.12 3:36 PM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파요.
    어제 tv에서 화력발전소도 가동을 멈춰야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뉴스도 나오던데...
    갯벌에 밀려온 기름은 청소를 한다고 해도 그 속까지 스며든 기름은 제거하기 힘들다는군요.
    그리고 바다물 타고 다니는 오일볼도 계속 떠다니다 해초나 물고기에 계속 흡착된다고 하네요.
    일본은 30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바다가 다시 원상복구 됐다던데 이런 문제들까지 해결을 한걸까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알려진 지역으로 쏠림현상도 걱정이예요.
    제가 친정이 홍성인데(바닷가는 아니지만) 홍성도 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던데 그쪽도 심각한건지 걱정되네요.

  • 14. 은솔이..
    '07.12.12 3:50 PM

    윗분이 지적해 주셨듯이 물품들이 거의 알려진 지역으로만 몰려들어서
    몇가구 안사는 알려지지 않은곳 사람들이 다른지역가서 사정사정해서 빌려온 다 하더라구요.
    저처럼 저 밖에 모르는 사람들도 당장 뛰어가서 도와주어야 겠다 싶을정도로 너무 안타깝고
    물품들도 제대로 전달 되어서 그분들 두번 울리는 일은 없어야 겠어요.
    저도 면패드랑 수건 가지들을 모았는데 ...
    너무 맘이 아픕니다.

  • 15. 미찌
    '07.12.12 10:50 PM

    전 꼭 끓여서 걸러냅니다.
    비린내도 잡아주고 좋아요.

  • 16. 겨울바다
    '07.12.13 4:46 PM

    여기 좀 보아주세요~~

    다른글로 올릴까 하다가 메인에 떴길래 무임승차합니다

    전 인천의 한 회사 직원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토요일에 태안으로 갑니다
    버스에 자리가 남아 20면정도를 추가 모집합니다
    생산라인의 긴급물량으로 자리가 빕니다

    인천에 거주하시는 분들중 뜻 있으신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기름제거 작업에 필요한 부품은 저희가 준비하고
    오시는 분들은 버려도 될 옷을(작업시 입을옷) 여벌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급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인천분들 쪽지부탁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송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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