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자주 내뱉는 말이있죠 자식이 뭔지...
저도 결혼해 두딸에 엄마가 되고보니 이말의 참뜻을 조금씩 요즘 공감하고 있네요
제가 요즘 효소 만들기에 취미가 생겼네요
큰딸이 3월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5일째 되는날부터 열이 오르면서 경기하더니 중이염에 결국은 축농증까지 ....
알아보니 감기는 몸에 면역력이 좋으면 오래 가지않는다 ,도라지가 좋다길래 우연이 효소 담그는 카페를 알게 되어 가입하고 도라지를 10kg담궜는데 요즘 진액이 나와 설탕을 저어주는데 적다싶어 다시 15kg 주문 했네요
이왕이면 좋은 항아리에다 ....그래서 옹기도 3개 주문 했어요
올해는 친전어머니께 된장 담그는법을 배워 한번 직접 담궈 볼려구요
집에 효소종류가 4가지나 있네요 여름에 담근 매실은 냉장고에서 숙성중이구요
도라지,호박,사과
생강효소도 만들려고 10kg 주문했네요
요녀석들이 잘되어 우리딸들 많이 많이 튼튼해졌으면하는 엄마에 맘이네요
먹거리에 관심은 늘 갖고 있지만 큰딸이 1년내내 감기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는걸 보며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공부(?)를 다시 하게됬습니다
재료가 적은양이 아니라 씻고 다듬고 하는 과정이 힘은 들지만 거기다가 9개월된 작은딸 잠 들때만 해야되서 시간이 곱절은 들지만 다 끝내고 항아리를 쳐다보면 마음이 흐뭇하드라구요
주문한 항아리들이 배송중 깨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하길 .....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작은 행복....
다영맘 |
조회수 : 2,299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7-12-01 0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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