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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수확....
다영맘 |
조회수 : 1,930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7-11-30 05:04:49
제주도 서귀포는 요즘 귤따기에 바빠요 우리집도 11월 초순에 극조생을 마무리하고 요즘은 조생밀감 따기에 정신이 없지만 전 두딸 돌보느라 과수원 근처엔 기지못해 애들아빠에게 미안한 맘입니다.올해는 유난히 비가 자주내려 당도가 떨어질까 걱정 했는데 어제 저녁에 애들아빠가 가져온 밀감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안심했습니다 전엔 요즘 출하하는 밀감을 강제착색처리해 밀감색은 소비자가 보기엔 좋았지만 당도는 별로였거든요 새콤달콤한 맛이 없었거든요 큰딸이27개월인데 밀감과수원집 딸답게 밀감을 무지 좋아해 밥먹자 하면 엄마 나 밀감 먹을꺼라면 고사리손으로 까서 반은 벌써 입속으로 집어놓고 있으면 옆에 있던 9개월 둘째딸도 먹게다며 언니손에 있는 밀감 뺏으려고 까치발을 든 모습이 너무 이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암튼 우리집은 밀감땜에 바쁘고 두딸땜에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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