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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휴양지, 풀빌라 다녀오신 분..

| 조회수 : 3,287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7-10-12 23:41:32
돌 정도 된 아가 데리고, 겨울에 휴양지(발리나, 괌, 하와이 등) 가려고 하는데요,
풀빌라가 눈에 띄더라구요.
단독 빌라라 여유있어 보이고, 좋아보이던데.. 별 차이 없나요?
여행사 직원은 그냥 수영장 하나 따로 쓰는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영장도 두번 손 헤져으면 끝이라고..
가격은 좀 비싸던데..

그리고, 휴양지로 좋은 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다녀오신 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식맘
    '07.10.13 11:16 AM

    풀빌라 비싸잖아요. 차라리 테라스랑 야외수영장이랑 바로 연결된 1층에 방 잡아서 노시는 것도 싸고 괜찮을 거 같아요. 야외수영장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처럼 사람 바글바글 하고 그렇지 않거든요. 전에 유모차 끌고 온 젊은 부부 보니까 1층에서 있으면서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도 시켜먹고 그러더라구요. 아이때문에 많이 못 돌아다닌다고 식사 시켜먹고, 테라스에서 연결된 수영장에서 놀고 그러더라구요.

  • 2. 어설픈주부
    '07.10.13 12:24 PM

    풀빌라로 가면 단독 풀이라 좋지만 정말 좀 큰 욕조 느낌이에요..
    그리고 대부분 신혼여행 상품이라 일반 여행상품의 비싸게는 두 배까지 하구요.. ^^
    아기 데리고 가실거면 괌이나 사이판.. 좋을 것 같아요.
    4시간 거리에 베이비풀도 따로 되어 있고 해서 애들이 좋아한다더라구요.
    하와이도 좋다는데 비행 시간이 길어서 좀 무리이지 않을까 싶구요..

  • 3.
    '07.10.13 9:16 PM

    풀 빌라랑 투베드룸 풀빌라 자꾸지빌라 가봤는데요^^
    풀빌라 그렇게 작진 않은데 돌 된아이랑 함께라면 자꾸지 빌라가 나을듯해요
    투베드룸엔 풀이랑 자꾸지가 있었는데 아기랑은 아무래도 자꾸지가 낫던데요^^
    풀엔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더운 지방이라도 돌쟁이가 풀에 들어가는건 무리인듯...물이 다소 차요
    전 푸켓 반얀트리에서는 둘다 가봤고 빈탄 반얀에서는 자꾸지만 이용했어요^^

  • 4. 세희
    '07.10.14 10:51 PM

    하와이는 돌쟁이 아이가 가기에
    너무 멀지 않을까요..밤비행기 타고 갔었는데
    저희 아이(3돌)도 많이 칭얼댔고
    아이들 계속 돌아가면서 울더라고요.
    아이를 좌석에 눕혀서 재우기도 불안했어요
    (스튜어디스 말이 이상기류를 만나면 어른도 비행기 천장에 부딪힌답니다)
    뭐 그거야 가까운데도 마찬가지지만..

    투베드룸 풀빌라랑 자꾸지빌라 갔었는데
    물이 차가운건 모르겠는데 깊어서 좀 불안해요.
    풀은 꽤 컸어요..어른들이 놀기에 부족함 없이.
    밤에 별보며 자꾸지 하는 건 좋지만요..오래는 못하죠.
    그냥 자꾸지만 있는 빌라는 상대적으로 별로였구요.

    그냥 아기와 조용히 쉬다오실거라면
    저는 해남도의 좋은 호텔들 추천드려요
    깨끗하고 한적하고..전 참 좋았어요
    음식도 싸고 맛있고. 해산물 부페 최고..!!
    수영장과 호텔 사람들만 가는 독립된 해변에서 참 조용히 잘 쉬었어요.

    아기랑 가신다면
    유아풀이 있는 수영장 있는 가까운 곳이 어떨까요.
    그래야 엄마도 좀 쉬고^^..아이도 힘들지 않고.

    아 장황도 하여라.

  • 5. 라희공주
    '07.10.19 12:07 AM

    아.. 감사합니다..(원글쓴이..)
    자꾸지가 몰까요?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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