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동부이촌동과 부천 상동, 평촌, 산본...

| 조회수 : 3,58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9-19 18:19:14
동부이촌동 26평 아파트 가지고있어요. 이 동네서 10년 정도 산것 같구요
이 집 3년 살다가 지금은 전세를 주고 저희는 다른 곳 친정 근처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요... 육아땜에..

동부이촌동 큰 평수는 많이 비싸고 많이 올랐지만
20평대는 가격 변동이 별로 없네요. 3년전에 3억5천 정도에 장만해서 지금은 5억 안팎인것같아요. 정확한 시세는 잘 모르겠구요...


조용한 주택가에 교통 좋지만
사실 걸어갈만한 공원 없고 도서관도 없는게 좀 불만이죠. 쾌적성이 떨어진다고 할까...
우리 아기가 지금 4살이에요.
주위에 공원 있고, 함께 자주 가서 책읽을만한 어린이도서관 있는곳이 제일 부러워요.

그래서 집을 팔고 차라리 부천 상동이나 평촌, 산본 그런 곳에 집사서 지내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런 곳도 서울 못지않게 비싸더군요.

용산이 앞으로 계속 좋아질거라고 해서 망설여지긴 한데요...

이촌동 사시는 맘들 생각은 어떤지요?
상동이나 평촌, 산본에 사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하구요...

집값도 조금더 올랐으면 좋겠고, 주거환경도 좀더 좋아졌으면 좋겠는데요...

댓글 달아주시면 도움이 될 것같아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경영ceo
    '07.9.19 6:33 PM

    친구 이민갔다고 하세요. 아니면 외국남자 만나 외국가서 결혼한다고...
    뭐 그래요? 남편이?
    원글님도 남편 친구한테 관심있는 척 해보세요. 정말요... 제가 다 분하네요...

  • 2. 혜나맘
    '07.9.19 7:15 PM

    경제가 어렵고 불경기가 되면될수록 인서울 하고 아웃서울 하고는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냥갖고 계시는것이 낮지 않을까요

  • 3. onion
    '07.9.19 7:51 PM

    그래도 동부이촌동 집은 그대로 가지고 계시고 (전세 놓고),
    말씀하신 원하시는 동네로 전세 가시는건 어떨지요.
    친정이 어디신지...멀지 않은 곳이 좋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양천구 목동도 좋아요.

  • 4. happyhappy
    '07.9.19 11:43 PM

    저는 평촌살고 있는데 동부이촌동 너무 가고싶은데요...? ^-^
    신도시가 여러모로 살기는 편하지만 지금 있는 집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 5. 쪼아쪼아
    '07.9.20 2:19 AM

    저도 양파님 의견에 한표!!! 아무래도 갖고 있는게 나을거 같네요. 원하시는 동네로 전세가서 살아보세요. 살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 싶어요.

  • 6. jinny
    '07.9.20 8:06 PM

    팔지 마세요. 서부이촌동 개발되면 더 좋아질 것을...

  • 7. 구름위 산책
    '07.9.20 9:50 PM

    아ㅏㅏㅏ아ㅏ니 그런곳을 팔려고 생각하시다니
    갖고 계세요.
    앞으로 인서울하기 진짜 힘들어질겁니다

  • 8. 블루마운틴
    '07.9.21 5:52 PM

    목동은 아이들 키우기에는 너무 좋구요 이촌동은 학원때문에 좀 그렇네요
    이촌동이나 목동중에 선택하심이 급매도 가끔 있던데요

  • 9. 사랑비
    '07.9.21 7:32 PM

    이촌동은 그냥 두시고 전세로 살기좋은곳으로 가는것에 한표^^

    참고로 산본한번 가보세요...^^
    도서관 많고 공원많고 산으로 둘러쌓여 공기좋고...
    아파트지역과 상가지역 나누어져 있어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아요...
    지금은 서울로 이사왔지만 정말 좋은곳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328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348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75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77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738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758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809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75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527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58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70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84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98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4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53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37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40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89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59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40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7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54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07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84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8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