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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장례식에 가서 어떻게 절해야할지..

| 조회수 : 7,130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7-08-21 12:58:52
오늘 오후에 문상갈 예정인데 기독교인이거든요.
이럴 경우 어떻게 문상을 하는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앞서서 갈 것 같은데 뭐모르고 전통 초상집처럼 절하고 올까 싶어 여쭤봐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중한나
    '07.8.21 1:15 PM

    절 안하고 국화 놓고 반절하고(고개 숙여 인사) 묵념하고 상주분과 인사 정도 하던데요..

  • 2. 랄랄라~
    '07.8.21 2:32 PM

    꽃이 준비 되어있으면 놓고(없으면 그냥) 사진 앞에서 잠시 서서 기도하구요.
    상주와 인사할때는 절하면서 인사하기도 하고 그냥 서서 하기도 하더군요..

  • 3. 젊은느티나무
    '07.8.21 4:53 PM

    제가 본 경우는 보통은 절하고 상주와 인사인대신에 옆에서 다른사람들이 절(세번인가?)하는동 안 무릎꿇고 조용히 기도를 하고 다른 사람들 일어서서 상주와 인사할때 같이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중에 김은정님이 상황에 따하 하시기 적당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 4. 젊은느티나무
    '07.8.21 5:00 PM

    참,기독교식 장례이면 꽃을 준비하겠지만 아닌경우에는 거의 꽃을 준비해놓는 경우를 못봤네요.

  • 5. 티끌모아태산
    '07.8.21 6:35 PM

    향 한개 피우고 고개숙여 묵념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맘으로 기도해 주시구요..

  • 6. 아이맘
    '07.8.22 10:08 PM

    무릎꿇고 절하면 안됩니다.. 사진앞에서서 고개숙여서 잠시 기도합니다.
    랄랄라...님 말씀처럼 상주와 인사할때는 서로절하기도 하고,(상주의 행동을 보고 결정하세요)
    아니면 서로 인사정도 합니다.

    기독교식인거 모르는 분이 와서 무릎꿇고 엎드려 절하니까,상주가 당황해하더군요.

  • 7. 시냇물
    '07.8.23 12:02 AM

    네.. 저도 그럴 땐 검정 계통의 옷 입고 한쪽 곁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머물다 오곤하지요. 다들 이해하는 현실이랍니다. 준비된 꽃이 있다면 먼저 꽃을 사진앞에 놓고요 기도로
    마무리하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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