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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명품 or 내 눈에 예쁜 물건 ???

| 조회수 : 3,379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7-08-10 01:18:41
전에는 아예 장터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열심히 드나들면서 제법 지출이 되는 듯 합니다

이런 저런 물건들을 보면서
명품이라 끌리기도 하고
예뻐서 끌리기도 하네요 ^ ^*

여러분들은 명품을 더 선호하는 편인가요 ??
아님 내 눈에 예쁜 것들에 더 점수를 주는 편인가요 ??

질문을 했으니 제 경우를 먼저 밝히는 것이 예의겠죠 ^ ^
물론 명품이고 예뻐보이고 가격 저렴하면 매우 고맙겠지만
저는 명품보다는 제 눈에 예쁜 것들을 택하는 편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여쁜
    '07.8.10 7:14 AM

    글쎄요..명품이란 기준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명품이란 단어 자체를 참 싫어하는데요, 남편은 명품의 기준이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해
    있는 거랍니다.듣고 보니 맞기도 해요.

    언제부터인가 유명디자이너 제품들을 명품이라 불리우면서 단어 자체가 남발하던데,
    천원짜리라고 해도 나에게 잘 맞고 정말 유용하게 쓰고 좋아한다면 바로 그게 명품 아니겠어요?

  • 2. 초코봉봉
    '07.8.10 3:57 PM

    명품이니 좋겠다 그러니 사자는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릇도 무슨 제품이니 일부러 보러가고 사러가고 이러지도 않구요
    책도 요즘 잘 나가는 책을 사보기보다는
    스스로 서점에 가서 책목록을 살펴보고 선택 하구요

    그러나 제 맘에 들면 조금 비싸도 혹은 길거리 패션이라도 사는 편이에요

  • 3. 소박한 밥상
    '07.8.10 7:59 PM

    쑥스...쑥스...매우 쑥스럽네요 !! ^ ^
    그냥 ....
    즐거운 수다라는 코너 설명 그대로
    심각하지 않은 가볍게 생각나는 글을 적어 봤는데
    많이 읽은 글에 제목이 보이니 호들갑이.....
    자신의 음식이 대문에 걸리는 분들은 더 뿌듯하시겠어요.
    우리 모두 알뜰하게 삽시다 !!!!!!!! ^0^

  • 4. 클라우디아
    '07.8.10 8:18 PM

    저는 사실 명품이라 부르는거 가방 있어요. 물론 제가 구입한건 아니지만요.
    큰 외출할때는 그런데로 들고 다니고, 나이도 있으니까 잘 쓰네요.
    그치만 꼭 비싸거나 유명한게 좋은건 아니쟎아요.
    용도에 맞게 다 쓰면 되는거지...
    현재 아기가 어려서 버버리 가방도 기저귀가방대용으로 씁니다.
    전 형편된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굳이 무리할 필요없다 싶구요. 싸고 예쁜것이나 아주 좋은것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명품이 갖고 싶다고 굳이 a급 찾아다니면서 사고 이런건 별로예요.
    나에게 어울리는 예쁜, 실용적인 제품이 좋다고 봐요

  • 5. misty
    '07.8.11 10:37 AM

    제가 가진 물건들 중 명품 축에 드는 건 어쩌다
    사게 된 스카프 2개가 전부네요.
    아무 옷에나 척척 잘 어울리고...
    티 위에 자켓 걸치고 밋밋할 때 그냥 둘러만 줘도
    무척 신경 써서 갖춰 입은 것 같고...
    지난 겨울, 봄에 열심히 하고 다녔더랬습니다.
    글쎄...
    명품이라기보다는 그저 비싼 물건이라고 해야 하겠죠?
    재질도 좋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이뻐서 샀어요.
    저는 물건 살 때 당근 이뻐야 하고요, ^^
    재질과 바느질, 그리고 내구성을 봐요.
    하지만... 다 맘에 들어도 너무 비싸면 안 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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