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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커피프린스 1호점에 나오는 털복숭이 개, 제가 아는 개에요 ㅎㅎ

| 조회수 : 5,219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7-17 23:00:01

드라마 보다가 저놈 낮이 익다.... 그러고 있었는데 가만 생각 해 보니 예전에 회사 다닐 때 거래처가 디알뮤직이라고 베이비복스 소속사에 있던 녀석 이었습니다...

개라도 아는 놈이 티비에 나오니 무지 반갑네요.... ^^

그런데 너무 깨끗해 졌어요... 방송 출연 한다고 목욕도 하고 털도 많이 손질 된 모습 ^^  

사무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문이 너무 힘들게 열려서 있는 힘을 다해서 밀었더니 그 녀석이 문앞에 대짜로 떡~ 버티고 있었더랬죠...  

문을 밀면 절대 안비키고 문이랑 같이 밀리던.....순하디 순한...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설픈주부
    '07.7.17 11:57 PM

    그 개 보면서 저랑 신랑이랑 침 질질 흘렸어요..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 개라서...
    지금 사는 곳처럼 아파트에선 절대 못키우겠죠.. ㅠ_ㅠ

    신랑이랑 약속했습니다.
    열심히 돈 모아서 정원 있는 집으로 가서
    꼭 그런 개 키우자고.. ㅎㅎㅎㅎ

    (근데 혹시 무슨 종인지 아세요? ㅎㅎ)

  • 2. 샐리맘
    '07.7.18 1:31 AM

    올드잉글리쉬쉽독 이라고 나오네요. 양치기견...
    푹신푹신해 보이는게 대형견이어도 어찌나 귀여운지요...

  • 3. 수국
    '07.7.18 9:43 AM

    본의 아니게 계속 강아지 얘기가 되네요 ㅡㅡ;;

    '올드잉글리쉬쉽독' 이라면 ㅋㅋ 그 팔이랑 다리털이 뭉실뭉실~~ 어쩔땐 사람처럼 보이던데~~
    그 강아지가 예전에 오후 6시 쯤인가??? 7시인가?? 암튼 일일드라마인가? ㅋㅋㅋ 기억력의 한계...
    거기서도 나왔었는데~

    ㅎㅎㅎ 줄리엣님~~ 퍼그 그 화면보호기 볼때마다 소리지르고있잖아요.

  • 4. 수국
    '07.7.18 9:45 AM

    근데 강아지들은 정말 웃긴거같아요~
    문 앞에 엎드려있다가 문을 열려고하면 더 안일어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문 여는 힘에 밀려서 같이 밀리면서 능청스레~~~~~ 쳐다보면서 ㅎㅎㅎㅎ
    꺅!!!
    키우고싶다 ㅠㅠ

  • 5. 후니맘
    '07.7.18 11:01 AM

    저두 어제 커피프린스 보면서 신랑이랑.. 저런개는 키워보고싶다고 했었는데..둘다 개키우는걸 힘들어하는데..나중에 정원있는집에 가면 같이 살고 싶네요..

  • 6. 승연맘
    '07.7.19 1:31 AM

    수국님...그거 바야바..아닌감유? 아님 말고...후다닥....=3=3=3

  • 7. 수국
    '07.7.19 10:11 AM

    바야바? ㅎㅎㅎ 저 지금 네이버 지식검색 가봅니다요~~^^ 저도 후다닥~~

  • 8. 수국
    '07.7.19 10:15 AM

    어흑!!! 승연맘님!!!
    바야바는 나무늘보같잖아요. 그거 tv외화시리즈 예요????

    ㅎㅎㅎ 암튼 요즘 쓸자가 인기가 있긴 있나봐요.

  • 9. 푸린
    '07.7.19 10:20 AM

    예전에 순풍 산부인과에서 김찬우가 키우던 개가 저 개였던거 같아요. (맞는지 확신은 못하지만..ㅜㅜ)
    그때 이뻐서 무슨 종인지 찾아봤었거든요.
    덩치가 커서 통통하다 생각했더니 털 깎은 사진 보고는 의외로 날씬(?)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털발이더라는... ^^

  • 10. 조이설
    '07.7.19 10:32 AM

    옛날에 제주도펜션에 갔을때 그 펜션에 잉글리쉬쉽독이 있었어요

    너무 몽실몽실하니 귀여워서 어루만져주고 쓰다듬어주는데..
    그 강아지가 자꾸 제 등뒤로 가는거예요..
    그래서 주인한테 왜 이러냐구 물었더니..
    강아지가 사람한테 업히는걸 좋아한다구..헐..
    얼떨결에 소만한 강아지 업었습니다 ㅡㅡ;

    알고보니 다리가 불편한 강아지였어요
    아마 주인이 어릴때부터 많이 업어줬나봐요~

    저말고 거기온 손님들 자기 이쁘다고 쓰다듬으면 업어달라고 조른다는 ㅎㅎ

  • 11. kAriNsA
    '07.7.19 2:10 PM

    근처 동물병원에 그 개있는데.. 이넘은 안겨요
    병원 쌤이 안아볼래요? 하길래 얼떨결에 안았는데.. 열댓살 아이가 사람한테 안기듯 착 달라붙어서
    매달려가.,. 얼굴에 부비부비.. 아주...아주.. ㅠ_ㅠ

    침만 아니면 다 좋더이다;

  • 12. 수국
    '07.7.19 4:59 PM

    어머!! 이 개는 사람에게 안기고 업히고 막 그러는거 좋아하나봐요???

    푸린님~~ 맞아요맞아~~
    털때문에 뚱뚱해보이는데 털을 깍아보면 의외로 길쭉길쭉해요^^

  • 13. 양지은
    '07.7.20 2:32 AM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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