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커다란 산불이 나서
한 신문사의 사진기자가 그 곳으로 파견되었다.
그런데 그 곳에 도착한 기자는 .
연기가 너무 짙어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에
급히 본사에 요청을 해 소형 비행기를 빌리기로 승낙을 받고
가까운 시골 비행장으로 달려 갔다.
마침 도착하자마자.... 예열을 시키는 작은 비행기를 발견하고는
비행기에 올라 타면서 급하게소리쳤다....... "어서 이륙해요!!"
비행기는 묵직하고도 빠르게 공중으로 휙! 떠올랐고...
기자는 말하기를...
'북쪽방향으로 기수를 돌려 산불이 난 곳으로 접근하면서 3~4층 높이로 나지막히 날아 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조정사는 갑자기, "아니 왜요?" 하고 물었다.
"아니 왜라니?!!....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나는 사진기자요!!"
짜증이 담긴 기자의 대답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그리고는
조정하던 사람이 묘한 표정으로 되 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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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농담하시는 거죠? 비행교관 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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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 가시라고....^^
산.들.바람 |
조회수 : 1,39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5-18 0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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