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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방문수업 좀 권해주세요.

| 조회수 : 4,90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05-16 11:48:01
울 지원이(27개월.3세)는 어린이집을 경험해선가.. 어딘가 나가는걸 너무 좋아해요. -_-;;
때문에 문화센터를 저랑 놀기삼아 쭉.. 다니고, 몬테소리 방문수업을 했었죠.
그런데, 제가 산달이 다가오니 문화센터는 이제 힘들어못가겠습니다. ㅠ_ㅠ
방문수업하나로 일주일을 버텼는데, 그것도 진도 끝났다며 이달이 마지막이라네요.

문화센터야, 다들 아시는것처럼 놀기삼아 가는것이고..
방문수업은 교육적 효과를 크게 기대한것이 아니라, 수업한번 받으면 그 내용을 일주일간 재탕하고 집의 교재를 아이가 활용하며 놀수있는 기회가 되더군요.
아이가 타인(방문선생님)과 잠시 뭔가 경험하는것도 좋아하고, 스티커북등 교재도 하나식 생기니.. 뭐.. 놀기삼아 하나 시킬까 합니다.
그런데, 종류가 뭔지도 몰라서요.
애도 어린데, 너무 교육적 성격이 강한것을 기대하진 않아요.
또, 어린아이에게 다 소용없다.. 식의 말씀은 말아주세요. 저도 알아요.. -_-;;
그냥, 몸도 무거운데 방문수업하나 해놓으면 교재로 아이랑 놀꺼리가 생겨 그러니 이해하시고 아시는것좀 알려주세요.

방송에서본 웅진 곰돌이? 맞나요? 또, 한솔교육의 한글깨치기? 도 있던데 어떤가요?
한글깨치기는 이름부터 어린아이에게 한글교육이 뭔 소용인감? 싶던데, 해보신분 소감은 어떠신지..?

참고로, 지원이는 어린이집에서 4세반수업들었거든요. 지금 한글도 30단어쯤은 알고 혼자 책에서 찾아읽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름름
    '07.5.16 1:03 PM

    이 글 추천합니다...

  • 2. 채원맘
    '07.5.16 1:40 PM

    우리 채원인 글씨 써놓으면 무조건 지 이름 <이채원> 아님 <이마트>라고 하는뎅..
    지원인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빠른지.. 부럽다고 한다면 저 역시 욕심많은 엄마일런지.
    근데 어린이집은 다시 안보내시나요?
    산달도 가까워오는데 둘을 어찌 거두시려고..

    학습지나 방문수업엔 별 관심이 없어서 도움되는 답변은 못드리네요.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 3. 깜찌기 펭
    '07.5.16 4:37 PM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애가 똑똑한게 아니라, 뭐.. 책읽을때 손가락으로 집어주면서 읽었더니 반복되는 단어는 기억하더라구요.
    아이첼린지는 지원이도 보고있어요.
    신랑회사에서 알뜰한(궁상?)남직원들이 씨디를 복사해서 함꼐 나눠보더군요. -_-;
    요즘은 남자들이 더 무섭다는걸 가끔 느끼는 부분이랍니다.
    어린이집은 쭉.. 학교를 비롯해서 다닐껀데, 애하나일때 제품에서 조금더 품어주고파서요.

  • 4. 오이마사지
    '07.5.16 4:45 PM

    방문선생님은 교재도 교재지만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동네 아기엄마들한테 자문을 구하심이....?

    남자들도,,,아기교육?에 대해...얘기하고..그러긴 하나본데...
    울남편은 어디서 이상한소리(!?)만 듣고와서리...도움이 안되네요....
    집에서 책한줄 안 읽어줌씨롱~~ -.-;;

  • 5. 호준맘
    '07.5.16 5:08 PM

    얼마전에 제도 알아보느라고 구몬에 프레벨 등등 알아보았는데요
    그중 맘에드는게 대교꺼더라구요
    대교는 선생님들이모여서 만든 교육회사이고 자체 연구소도 갖고 있고
    무엇보다 방문교육이라는게 일주일 한번오셔서 하시는데
    결국은 그걸 엄마가 고스란히 나머지 일주일을 해주어야 하더라구요
    그럴려면 엄마가 따라하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유치원 교사도 해본 편이라 오버하는 동작 쑥스럽지 안게 하겠지만
    그래도 쉽지 않더군요 그중 교재보고 해보는데 대교쪽이 나름 탄탄은 해보였어요
    허나 이사갈곳에 샘이 없어 못한다는거~~ㅜ.ㅜ
    암튼 설명 여러군데 잘들어보시고
    엄마가 잘 이해하고 따라할수 있는걸로 골라보세요

  • 6. 마중물
    '07.5.16 11:53 PM

    웅진. 생각깨치기 권해드려요~~
    저희 첫째도 했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그나저나.. 울첫째는 뭐든 빨랐는데... 둘째는 뭐든 느리니...ㅋ ㅋ

  • 7. 도은아~
    '07.5.17 12:22 AM

    울애도 선생님이 집에 와서 같이 놀아주는걸 넘 좋아해서 4살때부터 꾸준히 한가지는 하고 있어요..
    작년엔 웅진 생각깨치기 한글깨치기 했었구요--요건 스티커땜시..
    올해는 5살 유치원에서 한글은 하고 있어서
    집에선 은물하고 있는데..
    만족스럽네요..40분동안 아주 열심히 놀아주시거든요..ㅎㅎ
    은물선생님 오시는 날은 아침에 "오늘 유치원갔다오면 은물선생님 오신다"
    하면 벌떡 일어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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