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캐리의 이야기처럼..

| 조회수 : 1,81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4-23 01:19:02
잠이 안와  지나간 섹스앤 시티를 보고있습니다.
보는 도중.. 캐리의 대사가 가심을 후비네요.

10대(20대인가?)의 소원은 맥주를 맘껏 사는것이였고,
30대엔 맘껏 카드긁는것이 소원 이였다..


커커컥..
30대에 입문(?)한 지금, 옥션뒤지는 제소원도 그러합니다.. ㅠ_ㅠ
얼라와 큰아들것 말고 제물건으로만 카드 팍팍.. 걱정없이 긁어보는게 소원이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재맘
    '07.4.23 10:06 AM

    저는 코스트코 가서 카트에 마음껏 물건 담는 것이 소원입니다.
    가격표 절대로 보지 않고 마음에 드는 것 카트에 척척 담는 것.

    남편이 제게 소원이 참 소박하답니다.
    소박한 꿈 얼른 이뤄주면 고마울텐데...

  • 2. 카푸치노
    '07.4.23 2:38 PM

    캬캬~~~ 전 남편에게 내 소원은..
    호텔과 백화점을 사는거야~~~ 라고 말해줍니다.
    호텔에서 편히 쉬다가 백화점에서 쇼핑 쌰~악 해주는..
    너무 허황되서 탈이죠.

  • 3. 이수 짱
    '07.4.23 3:22 PM

    개인적으로 캐리의 왕팬입니다...
    물론 빅과 에이단사이에서 갈파 질팡할때는 딱 한대 때려주고 싶을만큼 얄미웠고
    에이단을 버리고 빅에게 갔을때는 아직 나잇값못한다고 생각했었지만...ㅋㅋ

    패션이며 생각이며 정말 캐리만큼 사랑스런 여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실질적인 외모야 샬롯이 더 여성스럽고 참하지만요...
    저는 캐리처럼 아주 잠깐 동안만이라도 자유스럽게 살아보고 싶어요...
    그러나 현실은...ㅡ.ㅜ 정말 안 받쳐줘요...

  • 4. 새있네!
    '07.4.23 5:47 PM

    운전공포증으로 미루고미루다 어쩔 수 없이 면허따고 이제 3주쯤 흐른 저...제 소원은 소박하게
    전용 기사하나 두고 사는것 뿐입니다...물론 기사 월급걱정 없이요... 그리고 은재맘님처럼
    물건살때 제발 가격표 따지지 않고 서점에서도 아이가 보고 싶은 책 인터넷으로 주문해 주겠다고
    제목적어 오지 않고 그자리에서 당장 다 사주는것... 그정도입니다...

  • 5. narie
    '07.4.23 10:01 PM

    섹스앤더시티의 팬이지만^^
    캐리는 사실 너무 저에 비해 허황된 인물이라 와닿지가 않아요..
    저의 소원은,,
    남편이 집안일을 전담해주는것,, (서쪽에서 해가떠도 안될일)
    호주에 별장하나 갖는것,,
    그리고 덜렁 별장 한 채 갖고 나머지 생활은 거지처럼 사는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돈을 가지고 생활하는것,, 이네요.. ㅎㅎ
    언제 이루려나,,

  • 6. 우주나라
    '07.4.23 10:22 PM

    저도 캐리의 캐릭터는 결혼전엔 캐리의 왕 팬이였지만 결혼후 다시 보는 캐리는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캐리는 좀 비호감적인 인물이구요..

    요즘 제 소원은 지금 체중에서 딱 8키로만 빠지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리고 제 평생 소원은....
    평생 맘껏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인게..
    제 평생 소원이네요..^^;;

  • 7. 쌍둥맘
    '07.4.24 12:43 AM

    소원 이야기에 로긴했슴다..전 요즘 남편보고.."돈 많이 벌어...맘 편히 호텔 부페 맘껏 다니면서 좀 먹게.."합니다..맘편히 먹자고 돈벌어야한다는 사고라니..ㅎㅎ...제 집도 없으면서 말예요...그래서 요즘 인생의 목표를 좀 크게 잡았죠...구체적인 실행사항은 전무지만 그래도 목표는 타임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에 드는 것...입니다...최소한 아시아판에서라두여..허허..근데 멀해야 될까여???

  • 8. 씨지니
    '07.4.24 11:24 AM

    소원들 댓글에 잼나서 로긴햇어요. 우선 소원하면은 김구선생님의 네소원은 무엇이냐..통일이요. 하는게 먼저 생각나네요.
    요즘엔 이런 생각은 머리한구석에 꾸물쳐놓구 나오지도 않네요.
    다만 저의 소원은 제나이만큼의 집평수에 사는 것입니다. 하하하.
    거기다가 카드 맘껏 긁고 다니고...결코 가슴 벌렁거리지 않고
    요즘엔 마트에서 5만원만 넘어도 기부닝 우울합디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272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90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63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56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725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705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85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62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508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49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53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72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9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29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517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1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3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60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43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28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68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34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01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79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8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