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티브이 중독인 아이들...

| 조회수 : 1,56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3-26 15:00:36

유아인데도 좋아하는 티브이 중독인 아이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티비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몇시간이고 같은 자세로 시청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어떻게 조절을 해야 할지

같은 고민을 하신분들의 조언을 구해요...

정말 심각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는 날
    '07.3.26 4:00 PM

    질좋은 수건이요...
    전 수건 좋던데...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 2. 봉나라
    '07.3.26 7:45 PM

    몇살인가요?
    어린이 채널이 있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되어 있어요.
    첨에는 좀 힘드시겠지만 시청시간을 정하셔도 좋으시고 낮같은 시간에는
    어린이집 같은 데 안간다면(어린이집 종일반같은 경우에도 오후시간 tv켜놓는 곳도
    있어서 충격이었지만) 공원에 간다든지 집에 있어야 할 상황이라면 다른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엄마가 조금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가 하는 말을 완전무시할 것 같지만 의외로 이러이러하니 요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든지 그런 식으로 계속 얘길하면 듣게되더라구요.

    화이팅!!!



    또한 어른들도 아이들있을 때 무의식중에 tv를 켜곤 하는데 그것도 조심을 하시면서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딸기엄마
    '07.3.26 7:51 PM

    정말 미친듯이 어린이채널 만화에 탐닉하는 큰딸아이 때문에 TV플러그를 뽑아서 숨겨버리고
    TV고장났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못 고친다고...
    아이들의 좋은 점이 금방 잊어먹는거더라구요. 죽고 못살던 만화 끊은 지 이제 몇달 됐는데
    TV켤 생각도 안합니다. 관심도 없구요.
    고장났다는 말도 못 알아들을 만큼 어린 유아라면 TV를 치워버리시는 것이 방법이겠네요.
    물론 어른도 TV없이 사는 데 적응해야 하지만 대신 컴퓨터가 있으니 별 문제 안되더라구요.^^

  • 4. unique
    '07.3.27 2:07 PM

    한동안 식구 전부가 tv는 잊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집 애들도 tv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집중해서 봅니다.
    그래서 tv 작은방에 들여놓고... 거의 안봅니다. --"

  • 5. leekw
    '07.3.27 3:08 PM

    저흰 지난주에 거실에서 티비를 아예 치워버렸답니다
    유치원아드래미 보통 하루에 3시간 이상씩 티비 쳐다봐서 안되겠더라구여
    밥먹을때도 넋놓고 쳐다보고 제가 집안일하느라 못 놀아주면 바로 리모컨 켜길래
    신랑이랑 상의하에 티비를 없앴어요
    케리블도 끊고 신문은 구독신청했구요
    정말 잘 한일같아요
    애들은 티비 없으니 다른 놀이를 찾던가 아님 책을 펴 읽고 공부하고 하더라구요
    정말 문제는 아무리 조금 보더라도 그동안 습관되어온 어른이 몬가 허~~하니
    이상 금단(?) 증세가 약간있다는 거지요..ㅋㅋㅋ
    아빠랑 애들도 대화시간이나 놀이시간이 길어지고 책도 많이 보고
    우선적으로 하루 시간이 너무 길어진거 같아 좋아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밥도 빨리 잘먹고요,,,
    동생하고도 잘 놀아주고요..
    암튼 텔레비젼부터 없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175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1,074 0
35291 음식에서 나왔어요 1 플라워 2026.03.20 528 0
35290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052 0
35289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48 0
35288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145 0
35287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387 0
35286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4,054 0
35285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425 0
35284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96 0
35283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402 0
35282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393 0
35281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712 0
35280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66 0
35279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140 0
35278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75 0
35277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67 0
35276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49 0
35275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303 0
35274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724 0
35273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249 0
35272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230 0
35271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687 0
35270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3,198 4
35269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5,04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