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교복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 조회수 : 1,10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2-14 11:36:55
아마 내일 졸업식 하는 학교가 많을거예요
졸업식하는날 교복행사하는 학교도 있답니다

게시판에는 교복값때문에 허리가 휜다는 글도 있네요

저는 큰녀석이 중학교를 입학할때엔 교복을 사주었어요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할때엔 새교복을 살 상황이 아니라서
학교에서 선배들이 입던 교복행사에서 구했구요

조금 더 반반한걸 고르느라 행사하는 첫 날 이른 시간에 찾아갔답니다
다행히 거의 새옷인듯한 자켓을 골랐는데
큰녀석에게 약간 넉넉하여 기분이 좋았답니다
바지는 한개밖에 고르지 못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중학교때 바지와 똑같길래
중학교때 입던 바지도 같이 입혔어요

집안이 좀 어려우시다면
교복행사를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미리 학교에 전화하셔서 첫날 일찍 가시면 예상외로 좋은 옷을 만날수가 있어요

아이들이 크는 시기가 다 달라서
졸업하기 조금 전에 새 교복을 사는 아이도 더러 있나봐요
그런 아이의 옷은 드라이만 하면 완전 새옷이 된답니다

단추는 아무 교복점이나 들어가셔서 말씀하시면 무료로 주시니
단추만 새로 달아도 좋구요

그리고 교복점에서 이월상품이 있는지 물어보고 구입하셔도 좋아요
이월상품은 전 해의 옷으로 가격자체가 좀 더 저렴히 책정되어있는데다가
20%정도 깍아주므로 많이 저렴하답니다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중학교때 자라는 속도가 무척 빠르기에
바지를 두개 사줄 경우
한 벌은 한 사이즈 큰걸로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복값이 너무 부담스러우시면
바지는 한벌만 하시고
학기중에 교복행사때 아이에게 골라오라고 해도 좋답니다

작년 석봉이 입학할때 교복행사에 가보니
입학시보다 한 사이즈 큰 걸로 고르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어차피 입학할때의 옷을 3년간 입을순 없다고(남자아이경우예요)
입학할때만 새교복 사주고
나중에 입을것은 그냥 헌 교복을 입히겠다는 분들이지요
교복행사장에 가시면 한꺼번에 하복까지도 구할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키가 아주 작은 아이들은 옷 고르기가 더 힘이 든답니다
행사장에 나온 옷들이 입학할때의 옷보다는
좀 더 컸을때의 옷들이 많거든요

헌옷에 대한 선입감이 없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 뿌리
    '07.2.14 11:18 PM

    저희는 올해부터 하복부터 입기로 했답니다.
    지금 동복 맞추면 얼마 안되서 하복 맞춰야하고..
    애들이 한참 클때라 당분간은 사복으로 입기로 했어요.
    아이들, 부모, 학교나 다들 찬성했구요.
    일단은 부담이 많이 줄어서 만족입니다.^^

  • 2. 상우맘
    '07.2.16 7:28 AM

    교복도 나라에서 일괄 구매해서 나눠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242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55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52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40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710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67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67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54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99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42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47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67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5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2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50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10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23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46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2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22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6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21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91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76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