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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병환중인데 설날차례를 지내도되나요?
주변에선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게 좋다고들하는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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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럭이네
'07.2.3 7:49 PM혼자 결정하시지말고 그댁 어른들께서 결정해주시는대로 따르면 뒷말이 없을듯 싶은데요
저희는 환자가 있을때라도 차례는 지냈거든요2. 쎄쎄
'07.2.3 9:23 PM저희는 집안에 우환이 있을때는 차례, 제사 모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안마다 풍습이 다르겠죠3. 김정미
'07.2.3 10:40 PM저희는 친척중 누가 병원에 입원하면 안지내고요. 결혼날짜 받아놓고도 안지냅니다. 보니깐 안좋은일 있음 안지내는것 같아요. 다른분도 아닌 시어머님이 병환인데 안지낼 확률이 높긴한데 그래도 어른들게 물어봐서 결정해야 할것 같네요.
4. 새있네!
'07.2.4 7:00 PM그게요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나봐요... 저희 어머니도 친척네 방문할땐 환자있는 집은 명절치루지 않는다고 귀에 딱지가 앉게 얘기했었는데 올여름 교통사고로 시부모님 두분다 병원 입원중이셨는데 멋모르고 손윗동서가 그 얘기 꺼냈다가 아주 시누이랑 시어머니에게 버르장머리없는 싸가지로 톡톡히 찍혔답니다. 의사가 허락을 안해줘서 몰래 병원을 탈출해서 하룻밤 집에서 주무시고 의사오기전에 다시 병원에 들어가셨오요. 당연히 음식 평소랑 다름없이 다 했구요...
반드시 어머님께 여쭤볼것을 권합니다... 저희 시부모님도 병원에 6개월 입원해 계시다 덜나은 상태로 퇴원하셨으니 슬쩍 다친 나이롱 환자라 차례지낸것 절대 아니고요 아주 펄펄 뛰면서 역정내셨고 말꺼냈던 동서는 명절 내내 없을때마다 씹혔어요...5. uzziel
'07.2.5 2:38 PM제가 알기로도 집안에 우환이 있을 때는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코코아님의 판단이나 주변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지 마시고 가장 좋은 방법은 집안 어른들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할거 같네요.
나중에 뒷탈(?)도 없구요.
시댁일이라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