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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모유~모유~

| 조회수 : 1,054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6-12-31 16:05:39
아기낳은지 이제 1월8일이면딱 두달째 접어들어요..
근데 한가지..고민..남들은 모유가 적어서 고민인데 저는 너무 넘쳐나서 걱정이랍니다.
밤새 4번 이상은 깨서 뿔어오른 젖을 짜고 자느라 잠도 재대로 못자요.
한쪽 젖은 아이먹이면서 남는 젖은 짜서 버리고..
나머지 한쪽젖은 짜서 얼리고.. 아~~젖짜기도 지겹습니다.
젖양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는데.. 젖이 조금..주는 방법이 이씅ㄹ까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로라
    '06.12.31 4:56 PM

    남은 젖을 완전히 비우지 마세요. 젖이 불면 아프니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짜내세요.
    젖을 계속 완전히 비우게 되면 비운만큼 생산하라고 우리의 뇌가 반응을 한답니다.
    젖이 모자랄때는 완전히 젖을 비우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젖양이 너무 많을 때는 자꾸 짜면 안되는 것이죠.

  • 2. 개울물
    '07.1.1 3:33 PM

    줄이는 방법은 잘모르겠고 젖양이 많으면 아기 먹이기전에 얼마 짜내고 먹이세요.
    저도 젖양이 많은 편이였는데 초기엔 몰라서 항상 멀건젖만 먹이고 뽀얀 참젖(?)은 못먹였어요.
    몇달후 누가 알려줘서 첨에것은 약간 짜버리고 물렸거든요.
    그리고 젖양이 많았지만 수시로 아기 물렸기때문에 소화할만하던데...
    아~~~생각났는데 저도 많이 불었을땐 위에님처럼 약간 짰던 기억이 있네요.
    고녀석이 벌써 07년에 8살 되는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 3. 이브루
    '07.1.1 7:16 PM

    저도 오로라님 말씀대로 같은 말 간호사한테 들은 적 있어요

  • 4. so67121
    '07.1.1 11:26 PM

    엿기름 물이나 홍삼을 먹음 줄어요. 전 엿기름은 안듣고 홍삼 먹고 줄였습니다. 하루 두번씩 이틀 드셔보시고 주는것 보며 드세요. 확 줄수두 있데요. 인삼은 열이 있어 잘못하면 아기에게 간데요...

  • 5. 김흥임
    '07.1.2 11:13 AM - 삭제된댓글

    저도 이근교수님 강의들으러 가니 엄마 젖이란게 쌍둥이가 먹으면 그만큼이 필요한거구나 인지하고
    그만큼을 만들어 낸단 말을 들었어요
    억지로 짜내지 말라고 ^^

  • 6. 핑크홀릭
    '07.1.2 5:55 PM

    맞아요~ 저도 그래서 무지 고생해는데요~ 100일 지나니 어느정도 맞춰지더라구요~ 수고스럽지만 100일 정도까지만 수고하세요~ 화이팅~ 부족한 거보다 100배 낮죠~

  • 7. 별아
    '07.1.3 3:14 PM

    저도 넘치는 모유에 힘들었는데, 양배추 잎을 붙여주면 효과가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젖몸살을 여러차례하면서도 한귀로 흘렸는데, 친구가 젖 땔때 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효과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붙이면 안되구요 조금만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 8. 일산맘
    '07.1.3 9:52 PM

    정말 억지로 짜지말고 식혜해서 드세요. 힘내세요

  • 9. 뷰티맘
    '07.1.7 1:50 PM

    so67121님 말 듣고 홍삼 먹기 시작했어요.
    제발효과가 있길..
    이제부터 다 짜내지 말아야 겠내요..님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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